영업을 재개한 다운타운 디즈니 아웃도어 샤핑몰에 2개의 새로운 식당이 문을 열었다.
이 식당은 ‘토티아 조스’와 ‘발라스트 포인트 브루잉 캄퍼니’로 23일 오픈했다. 캘리포니아 솔 슈스토어는 지난 22일 구 사눅 샌달 스토어 자리에 들어섰다.
토티아 조스는 코로나 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 야외 패티오를 오픈해 놓았으며, 발라스트 포인트는 인도어는 다이닝 룸을 폐쇄하고 아웃도어에 다이닝 시설을 설치해 놓았다. 지난 9일 개방한 현재 다운타운 디즈니에는 26개의 업소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
이 사?몰 이용객들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적으로 해야 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와 체온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 샤핑몰에 라 브레아 베이커리 카페, 나폴리니 피제리아, 팰프 브렌난의 재즈 키친, 스플리츠빌 럭서리 레인 등은 아직 개장을 못하고 있다.
한편 애나하임 디즈닐랜드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밴처와 디즈니 애나하임 호텔은 코로나 19로 인해서 현재 영업이 중단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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