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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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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길’ 새로운 길

댓글 2 2020-08-05 (수) 손경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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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옛날 존웨인 서부영화 볼땐 인디안들이 무슨 야만인 인줄 알고 백인들과의 전쟁에서 픽픽 쓰러질때마다 환호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교 다니고 머리가 깨면서 얼마나 백인들이 잔인하게 인디안들을 다룬걸 알게되면서 은근히 인디안들에 대한 애잔한 동정심과 동포심이 들게 됬읍니다.

    08-05-2020 06:59:49 (PST)
  • wondosa

    오늘의 즐거움이 이익이 내일까지 이어 지리라 착깍하며 트 를 밀어주는이들 내일의 미국을 상상해 좀더 심중을 기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지금은 자기들이 주장하는걸 트가 밀어준다지만 언젠가는 무엇이 옳고 더많은이들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될건가 그때가서 후회한들이미 많이 늦을수도 있으니 특히 내가보는 미국은 앞으로 별로 먼 날이 아닌 때 히스패닠이 이나라를 우지좌지하는 날이 올걸로 볼수가있지요 그땐 백인은 무슨말로 변명을할건지 역사는 돌고 도는걸 알 일입니다.

    08-05-2020 03:00: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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