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인 유형별 방역수칙 준수여부 조사
▶ ‘기독교 국가 선포’ ‘학교 기도 허용’ 주장…과도한 애국자, 코로나 예방수칙 안 지켜
지난 6월 오클라호마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유세 현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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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If you're not happy in the U.S., if you're complaining all the time, very simply, you can leave. You can leave right now."
ㅋㅋㅋㅋㅋㅋ 벼영신 자칭 ****** 보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가 사회에 악이되는 세상이군요. 과연 신앙이 있는건지, 자기 주장을 신의 이름으로 하는데 맛들인건지 궁금합니다.
미드는 어디서 미국 역사를 공부하셨나? 미국에서 학교나 다녔나 모르겠다. 무식이 철철 넘치는데 그것을 마구 뱉어낸다... 종교와 집회의 자유가 보장이 되어 있으니 다른 종교도, 교단이 달라도 공존하는거 아니겠는가? 회교, 불교, 힌두교가 강한 나라 중에 타종교에 대해 가하는 차별과 핍박에 대해서 아는가. 과거가 아니라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건이다. 그만 무식한거 티내지 말거라.
미국 건국당시 개신교들만의 나라가 될 것을 염려해 헌법 제1조에 모든 종교는 똑 같은 권리가 주어진다고 쓰여있다. 헌데 유독 개신교들만이 미국이 자기들의 나라로 오해하고 또 그들의 성경을 나라의 기반으로 쓰려한다. 이는 분명 헌법에 위배되는 일이다. 그럼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유태교등등도 똑같이 적용 되야되는 것 아닌가? 이래서 종교는 정치와 섞이면 안된다. 옛날 중세 유럽 같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개신교들이여. 정치에 관심끊고 예수님만 섬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