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측 “현장예배 계속” 방역수칙 야외예배 병행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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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제발 ****** 먹사 깜빵에 쳐 넣어라
미드, 시위하는거 한번이라도 보고 나한테 답글하도록. 참. 무서워서 못나가지. 집에만 있는 사람이 더 걸린단다. 조심해라. 약도 없고 백신도 없단다.
밑에 보바야. 거리 시위는 야외고 예배는 실내지? 실외와 실내 차이도 모르니? 예수님이 말씀을 전파하라 하셨지 코로나를 전파하라 하셨냐?
마스크 제대로 안쓰고 거리두기 안하고 침튀기며 구호 외치고 폭력, 파괴, 약탈, 방화하는 시위대는 놔두고 평화스럽게 신앙과 생업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을 잡는 게빈 뉴썸과 가세티는 뭐냐? 평정성이 있어야 할 것 아닌가, 민주당?
LA 카운티가 하나님의 군대를 이길 수 있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