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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2020-08-07 (금) 박흥률 특집기획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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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eomaniac

    다음은 6월 16일자에 나온 정숙희의 시선 "플라스틱 위기" 첫 부분입니다. "얼마 전 ‘미국 위기의 총합’이라는 시사만평이 눈길을 끌었다. 현재의 미국 상황은 1860년대 남북전쟁, 19***** 스페인독감 대유행, 1930년대 대공황과 파시즘 준동, 1968년 폭동이 모두 한꺼번에 일어난 것과 같다는 풍자만화다.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다. 노예해방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남북전쟁은 현재 극렬하게 양분된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으로 보아도 좋겠다."

    08-07-2020 09:00:50 (PST)
  • Neomaniac

    글의 앞부분이 두달전 정숙희 논설위원 글의 서두와 똑같네요. '플라스틱 위기'에서 읽었는데요.. 같은 신문사 안에서 표절하고 그래도 되나 한국일보는...--

    08-07-2020 08:51:4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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