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가 민주당의 2조달러 경기부양책 지원자금을 제안을 거절하면서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
* 오렌지 카운티 카운티내 식당 업주들은 마스크와 소독용품, 또 야외 패디오 영업으로 수반되는 비용을 지출항 경우 정부로부터 업소당 천달러씩 무상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타격이 가장 컸던 뉴욕주가 오늘 주내 모든 교육구에 올가을 대면 수업을 허용했습니다.
* 조지아주의 한 교육청이 교내에서 동급생들의 마스크 미착용 실태를 사진으로 찍어 소셜 미디어에 올린 여고생을 정학 처분했다 논란이 일자, 급히 정학조처를 취소했습니다.
* 미주 한인사회 최대·최고의 대학입학 세미나로 자리 잡은 제 11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 가주에서 실업수당을 빌미로 한 사기행각이 성행해 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미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일자리 증가세가 큰 폭으로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고용시장의 회복 속도가 늦어지면서 가뜩이나 재선 가도에 적신호가 켜진 트럼프 대통령에게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 4천만명에 달하는 미국인들이 렌트비를 내지 못해 강제 퇴거 당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인도에서 폭우 속 공항에 착륙하던 여객기가 미끄러지는 사고로 최소 17명이 숨졌습니다. 활주로 끝을 지나쳐 비탈길로 곤두박질치면서 인명 피해가 커졌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긴장과 부양책 협상 불확실성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혼조세로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오전에 구름 낀후 차츰 맑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낮 최고 기온 80도 밤 최저 기온 60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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