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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홍콩학자 “우한연구소가 코로나19 만들었다” 논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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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aman888

    중국 공산당은 끝까지 부인하고 책임안질것이다. 당장 할수있는것은 모두가 중국 관광 안가는것이다.

    09-16-2020 19:06:08 (PST)
  • jameshan1

    WHO눈 뭘 좀 아는기? 믿을수가 있어야지!!!!!!!

    09-16-2020 18:42:25 (PST)
  • lsjinjc

    중국 공산당 정부와 WHO는 아주 궁합이 잘 맞는 단체다. WHO는 중공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엄청 노력한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WHO에서 탈퇴를 선언했다. 옌리멍 박사는 정말 용감한 젊은 학자다. 그녀는 가족들을 중국에 남겨두고 홀로 망명의 길을 선택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의 비밀을 폭로한 것이다. 대단한 용기다. 이런 젊은 여자가 중국에 있다는 것은 기적이다. 이번에 반드시 코로나19바이러스를 확실하게 규명해야 한다. 그리하여 그 책임을 중국 정부에 물어야 한다.

    09-16-2020 17:44:3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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