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C 보도… ‘마스크 착용 비판’ 했던 트럼프 심복 아틀라스 박사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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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 영)는 지난 15일 LA 용수산에서 ‘재미수필’ 제27집 출판기념회와 제20회 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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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단장 진 최)이 연말을 맞아 차세대 발레 인재 발굴과 전문 교육을 위해 ‘꿈나무 발레리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한층 …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논설위원
이인철
옥세철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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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네, 아래분 의견처럼 보통 사람의 민의는 자기에게 이득을 주는 쪽을 택하게 되어 있지요. 비지니즈 하는 입장으로는 트럼프가 미국을 지옥의 문턱에 몰고 가는 것을 보면서, 그래도 바이던이 트럼프 보다는 자본주의 이론에 충실 하기 때문에 지지 하게 됨니다. 선거를 위하여 똥인지 된장인지 무조건 하고 보자는 트럼프 초딩 보다는 나겠지요.
어쩜 이렇게 판박인지... 4년전에도 힐러리 싫어서 트럼프 찍은 사람들... 이번엔 트럼프 싫어서 바이든에 한표!!
아~~~진짜 두넘다 싫다
좌우지간 2십만명 넘게 죽게한 죄는 물어야한다. 이민자 밀어내고 잘 쓰고 있는 건강보험 깽판치는 통에 하루하루 간이 조린다. 20년 넘게 입맛 땡겨주던 식당을 닫게 한 죄도 묻는다. 고향산천같은 가주가 불바다가 되어 지금까지도 그 연기가 북상하고 있는데도 민주 텃밭이니 자연적이니 하며 기후온난화 부정하는 죄도 묻는다. 4년 전으로 돌려놓기는 불가능하겠지만 4년 더하다가는 신 독재국가의 노예같은 주민이 되어 있을 것 같다. 이 환난중에도 1%는 대박났다고한다. 노랑머리가 모시는 분들이다. 너 나 우리 말고....
그럼 트럼프교 신자를 머라 불러야 하나요? 트럼프 불리한 기사나 뉴스는 무조건 가짜라 하고, 백악관 전직 참모나, 장관들이 증언을 하여도 다 거짓말 이라하고, 트럼프 백인 지지자들이 " White Power"외쳐도, 인종차별이 아니라 하고.그런 사람들은 한국에서는 빤.스교 신자라고 하지요. 이번에 보수쪽에서도 바이든 찍는 사람들이 바이든이 좋아서 찍는줄 아시나요? 극우와 보수를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트럼프 신자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