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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포탄에 부서진 아제르-아르메니아 분쟁지역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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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endo

    세계여행자들이 아르메니아에 갔을때에 대한 좋지않았던 느낌을 접하고 거긴 아예 안가볼 생각이었음. 그러나 타계한 샹송가수이자 시인이자 진정한 인도주의자인 프랑스가수 샤를아즈나볼은 아르메니안 이지만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인물

    10-07-2020 12:51:3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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