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러튼, 부에나팍을 비롯해 OC북부지역 한인 시니어들이 가을을 맞이해서 자신들의 인생을 표현한 시와 그림이 있는 시화집과 소규모 전시회를 마련…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RT7 뷰티 칼리지’(대표 스칼렛 박)가 최근 문을 열었다. 이 칼리지는 미용, 이발, 피부미용, 네일 테크니시언 등을…
한인 시니어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라구나 우즈 서예반(지도 곽병희) 회원 2명이 최근 ‘대한민국 서협 서울시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이번에 …
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회원들의 평생 교육과 문화적 경험 확대를 위해 무료 중국어 강좌를 신설하고 내달 6일부터 시작…
미주 한인 철인 클럽(회장 정근동, KATT) 회원 3명이 지난 19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가주 아이언맨 대회’(Ironman Califor…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25/20251025173721685.jpg)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와 한인단체장 간의 상견례가 23일 오후 3시 워싱턴 DC의 대사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6일 부임한 강 대사는 한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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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인 85%는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교회는 5%만 다니다. 조직적인 종교생활이 아닌 하나님과 독배를 나누는 영적 신앙인이기 때문이라고 스스로 답한다고 한다. 그 덕에 공짜 교회 건물 받아서 팔아먹은 한인 목사들 많았다. 그 후부터 미국교회는 렌트비를 받기 시작했다. 누차 말하지만,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공간을 넘어서 신앙생활이 가능하게 이끄는 목사가 없다. 무조건 내앞에서 내 설교듣고 천국가라고 한다. 마지막 대제사장은 예수였다. 왜 이들은 아직도 제사장 노릇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과 백성들이 동행하게 가르쳐라
교회 수입원을 막을순 없지 십일조 헌금 그리고 포텐셜 수입원 학생들까지 ㅋㅋ
미국인 35-40%는 악마를 택했고. 당연히 1자무식을 포함해서. 다른 50%는 lesser 악마를 택했다고 생각하면 도움이 되겠다. 10%는 두 악마가 싫어서 아마 예수 이름을 투표용지에 쓰지 않을까 싶다만. 밥 딜런이나 방탄소년단 이름도 쓸 것 같고. 파우치 이름은 최소한 1명은 쓸 것 같고. 링컨 이름도 쾌 나올 것 같지만 링컨 공화당은 이미 바이든을 지지했지. 이제 1자무식 니만 광대놀이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공화당으로 돌아오면 되겠다. 미국을 구해야제.
1자무식 답을 할려거든 잘 읽고 해라. 영어부족한 것은 예전에 알았고 학교 땡땡이 치다가 한글도 제대로 못 배웠구나. 다시 읽고 답해라.
바이든을 진정한 지도자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이건 미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