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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전 세계 향한 바이든의 일성…“미국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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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바이든은 걸레저질 트럼프 삼류쇼를 4년보고도 또 4년을 더 보겠다고 투표를 한 7,100만명의 유권자들의 파워로 인하여 방해받지 말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바이든을 지지한 7,500만명의 유권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바이든 지지자들의 더 많은 비율은, 공화당의 red neck들과는 달리, 미래의 정책과 방향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성적, 이성적, 합리적인 소양을 갖춘 계층이다. 이들이 red neck들을 차별하지 말고, 용납하고, 실제로 도움을 주고, 먹여살리며, 국가를 통합하면 바이든 쇼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11-11-2020 11:05:14 (PST)
  • OneMan

    이 기사에서 말하는 미국은 미국인들이 원하는 미국이 아니고 미국을 하나의 탐욕의 시장으로 보는 "가진자"들이 원하는 미국이다. 민주당과 그 광대들이 그런 방향으로 끌고 갔다는 것에 대한 현실에 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다. Globalism? 누구를 위해서?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가 미국과 셰계의 질서를 바로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어는 나라가 그들의 나라를 우선시 하지 않겠나? 그 질서를 표현한 대통령이 트럼프일 뿐이다.

    11-11-2020 10:45:41 (PST)
  • wondosa

    갈길이 너무나 너무나 험하지만 더이상 떨어져 내려갈 곳이없이 내려간 미 궁민의 질...이대로 그냥 놓아둘순없지요...

    11-11-2020 04:37:0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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