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정부 확정시한 넘기면 공화당 장악 주의회가 결정
▶ 펜실베·미시간·애리조나에 ‘확정 차단’ 시간끌기 소송
“부정선거 확증 없으면 불가”…민주절차 훼손계획에 지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

‘대선 사기 주장’ 조사 지침 내린 윌리엄 바 법무장관[로이터=사진제공]
![[OC한인사회 5대 뉴스] 부에나팍 인근 프리웨이 ‘코리아타운’ 사인판 세워 [OC한인사회 5대 뉴스] 부에나팍 인근 프리웨이 ‘코리아타운’ 사인판 세워](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30/20251230203441695.jpg)
올 한해는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성과도 있었다. 부에나팍 비치길 일부가 코리아타운으로 명명된 것에 이어서 인근 프리웨이에 사인판이 …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의 슬로건으로 상황극, 유언장 작성법 등을 통해 체계적인 임종 준비의 중요성을 교민들에게 교육 및 홍보해온 소망…
2026년 새해를 맞아 샌디에고와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각종 법규와 제도가 새롭게 시행되거나 강화된다. 최저임금 인…
맑고 순진무구무욕(純眞無垢無欲)한 동심처럼 온세상에 평화 가득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한해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지난 25일 성탄절에 샌디에고 …
오늘 오후 6시 이후 광역교통시스템(MTS)의 모든 버스와 트롤리 노선, 그리고 북부카운티 지역의 코스터 및 스프린트와 브리즈 버스를 무료로 …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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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황당한건 선거결과가말하듯이미국반이 트를뽑았는데.그들의목소리는좌파언론엔나오지도않는다.하루쟁일보수언론에선.선거부정을다르고있고.증거는넘쳐나는데.극좌언론은바이든이이겼다고우겨대는꼬락서니
cbje,gizmo, 어떻게 승부가 나는지 봐라...무식하고 무지한 인간들아 ! 바이든이 당신은 cnn 과 미디아..지들만에 잔치다 ..좀 지금 상황돌아가는게 파악안되냐 ?
법과 절차가 있으니까 선거가 certified 될 때까지 좀 기다리쇼.
이 광대의 행보가 수상하다. 부정선거라고 마구잡이로 증거없이 고소하는게 국민과 언론의 시선을 속이며 무엇인가를 위해 시간을 벌고 있는 것 같다. 선거와 관계없는 팬타곤을 갑자기 물갈이 하는 것도 그렇고. 폼페이는 해외에 돌며서 무슨 장사를 하고 다니는지도 모르겠다. 푸틴이 죄사함으로 이 광대의 그날밤 호텔방 테이프를 은근슬쩍 흘러주길 바란다. 그게 시작이었으니 그것만이 이 광대의 ****** 짓을 멈추게 할 것 같다.
양아치 의 마지막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