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펜실베이니아·미시간 등 6개주서 승리 재확인…이탈표도 없어

미주한인서예협회(회장 테레사 황)의 제34회 정기 전시회가 지난 20일 LA 한국문화원 갤러리에‘다양성’을 주제로 개막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

미 전역 최대 규모 한인 여성 리더들의 행사인 제3회 위민스 런천이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주최로 지난 21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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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화무용단의 김응화 단장이 롱비치의 아쿠아리움 오브 더 퍼시픽이 수여하는 2025년 ‘헤리티지 어워드’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

























옥세철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양상훈 수필가·시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트럼프 행정부가 해외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영주권 취득 경로인 ‘골드카드’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핵심 절차를 진척시키면서 오는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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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 억지가 얼마나 지긋지긋하면 공화당 경합주에서 저런 몰표가 나올까?..조지아에서 2석의 상원도 민주당으로 몰아주길~~^^
오늘 미시간주의 선거인단 투표하는 실황중계를 시청했다. 예상했던대로, 역시나 16 선거인단중에 3명만이 흑인이었고 모두 백인들이었다. 경비원은 모두 백인들이었고 의장과 법정비서만 빼고 일하는 사람들도 모두 백인이었다. 국민이 이미 "선출"한 대통령을 그들은 "추천"한다고 했다. 그러면 선거는 왜 하는가? 국민이 선출한 의미는 없지 않는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200이 훨씬 지난 제도라는 것을 확인했다. 호랑이 담배피는 시절 답사하고 있는 듯했다. 선거인단 제도는 없어져야 한다. 머스크 자가용이 우주를 달리고 있는 시대이다.
당연한 결과 선거인단들이 배신하고 다른후보찍으면 중형인데 그런짓을 뭐하러 합니까?
이제부턴 플로리다와 텍사스가 어떻게 공화당이 선거에 이기게 됬는지 철저하게 수사해야한다. 플로리다와 텍사스는 예전처럼 저학력 보수백인들이 사는 지역이 더 이상 아니다. 지금은 고학력 백인들과 유색인종들이 대다수 이주했는데도 공화당이 이겻다. 분명 부정 사기 선거가 있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