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준 방지법’강력 성토 네티즌 반응은 냉담

미주한인서예협회(회장 테레사 황)의 제34회 정기 전시회가 지난 20일 LA 한국문화원 갤러리에‘다양성’을 주제로 개막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

미 전역 최대 규모 한인 여성 리더들의 행사인 제3회 위민스 런천이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주최로 지난 21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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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규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양상훈 수필가·시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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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그러케 오랜 세월을 기다리며 용서도 빌고 했으면 이제는 용서를 해야하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 합니다 참을만큼 참았고 오래동안 기다렸읍니다 당신의 자식
댓글다는 당신들 세상살면서 의무다하고 실수 않하고 살으셨나보네요
유숭준 너무 심하게 한국갈려고하니 더 힘들어지는것 결국 돈벌려고 한국행 고집하는게 누구든 안좋게 보인다는걸 외모르나 아직 한국감성을 모르는게 그렇게 행동해서는 불난데 기름붇는일 이제라도 모든게 내잘못이다 한국안드러간다 모든사람에게 죄송하다 그러면 혹시 앞으로 기회가 생길터 지금처럼은 더 나쁘게 보일려고 애쓰는격
또 물타기 한다, 유씨 당신 한국입국 가능 한데? 단지 영리목적 비자를 한국 정부에서 거부하는거지. 그리고 한국 국민에게 뻥치고 뒤통수 때린 당신이 무슨 얼굴로 추장관 아들을 들먹이는지?
한번쯤은 누구나 잘못은한다.이제유승준을 용서할때가된것이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