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 화장실은 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생겨나는 물때는 시간이 지나면 곰팡이가 되어 왠만해서는 지워지지 않게 됩니다.
[현대해운] 건강을 관리한다는 건 평소 누려왔던 편리함과 즐거움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하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현대해운]아침과 저녁, 언제 운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은지에 대해선 아직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물론 언제라도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것이 좋지
오렌지카운티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온 부에나팍 갈보리 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지난 1981년 3…
OC한인회(회장 권석대)는 4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의 한인회관에서 코로나 19 예방 접종 예약을 받았다.이날 한인들은 오전 9시전부터 코로나 …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오득재)은 오늘(5일) 오후 6시 ‘북한 청소년에 자전거보내기’ 발대식을 부에나팍 더 소스 몰(6940 Beac…
어바인 시가 UC 어바인 캠퍼스에 새 메디컬 센터 건립에 따라 제기한 소송(본보 2월 19일자 A8면 보도)에 합의했다. 양측은 지난 3일 성…
부에나팍 시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이미지스 팍(5600 Stratford Circle, Buena Park)에서 야외 운동 장비 설치에 관…
LA 총영사관이 지난 2일 평통 2020년 한반도 평화 기반조성 유공자 대통령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박경재 총영사는 수상자인 LA 평통…
할리웃 차병원 등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차바이오텍(대표 오상훈)이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러지’를 통해 백신 및 치…
미주 한인 단체들이 연방 의회의 북미 이산가족 상봉법안 통과와 행정부의 북한 여행금지 행정명령 해제를 목표로 한 유권자 운동을 시작했다.미주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수여하는 올해의 글로벌 레코딩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IFPI는 3일 이러한 내용의 20…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미국내 아시아·태평양계 환자 권익옹호 및 치료 개선을 위한 희귀성 질환 소수계 연합(Rare Disease Diversi…
1. 2018 부부합산 Tax Return : AGI $196,578 : 남편 T IRA/부인 Roth IRA 적립(각 $6,000) 세금보고시 Nondedutible로 남편만 $4,640/ Form8606 …
지난 1월초에 1099G form을 받았는데 금액 내용이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받았던 금액 전부 당시에 overpayment라서 저의 personal check으로 EDD에 리턴을 했습니다. EDD가 지난 12월에…
이곳에는 질문에 대해 전문 답변이 없는 별로 가치없어보이는 곳입니다.
오늘 예정된 시민권 인터뷰에 갔었습니다.다행이 시험은 패스했는데 개인 신상에 대한 인터뷰중 생각이 나지 않는게 있어답을 못한 질문이 몇개 있었는데 그때문인지 시민권 승인이 시험을 통화했슴에도 불구하고일단 보류가 되…
안녕하세여?갑자기 저의 은행계좌가 상당금액에서 0이되어 은행으로 확인한결과 Legal Order로 잔고가0가 되었습니다. 은행에서 전해준 코트로 전화하여 통화하였으나 다시 변호사라는 사람의 전화번호와 이름을 받아 …
3일 뉴욕주 올바니에서 성희롱 의혹으로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사임을 촉구하는 도로전광판이 등장했다. 이 전광판은 쿠오모…
최근 애난데일 지역 한인업소들을 대상으로 한 털이 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새벽 1시40분경에 애난데일과 인접한 일식당 ‘아리아…
베이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 감소세에 따라 아직 퍼플단계에 있는 베이지역 대부분 카운티가 곧 경제재개 2단계(레드)로 진입할 수 있다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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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아직도 자기가 태어난 주에서 죽을때까지 다른 주로 여행 한번 못해보고 죽는 백인들도 상당히 많다고 하죠. dikim님 말에 동의합니다. 특히 중서부 촌에서......
미국인들중에 시골이나 중부의 소규모 도시에 실다가 엘에이나 뉴욕같은 대도시에 오면 충격을 받는 백인들이 많다. 자신이 알고 살아가던 미국과는 너무 달라서 아시안들이 벤츠를 타고 다니고 유색인종들이 너무 당당하게 다니며 생활하는 모습은 자기 동네에서는 상상도 못하는일이었고 본적도 없기때문이다. 많은 백인들은 이러한 현실을 부정하고싶고 대안현실에서 답을 찾으려 한다. 뭔가 잘못되었다. 백인이 선거로 질수가 없다. 민주당이 중심이되어 선거 부정을 저지르지 않았으면 백인이 진다는건 상상이 불가한 것이다. 세상은 바뀌었는데 인정못하는거지
권정희 위원님 글에 동의합니다. 트럼프가 불을 붙인 MAGA 는 실제론 "미국을 다시 백인 기독교 국가로" 이죠. 이해가 안가는것은 백인보수들은 그렇다 치고 왜 많은 한인 개신교들이 여기에 동참하는냐는겁니다. 링컨부터 시작해 오바마까지 겨우 우리같은 유색인종을 미국인으로 끼워줬는데 그걸 무시하고 무조건 백인들 뒤에 서는 한인들이 우습게보입니다.
현재까지 내려온 역사의 흐름을 잘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역사가 반복하냐 반복하지 않냐는 질문은 너무 단순한 우문이고, 역사적 맥락을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는 점에서,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고 잘 진단해 주신 것 같습니다. 바이든의 부드러운 감성이 장점으로 작용하여 다시 일보전진하기를 희망합니다.
난 믿습니다 믿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선 믿고 맏겨보아야합니다, 취임사에 한 연설을 들어버면 바이든이 어떤 사람 인가는 알수있습니다. 트 와는 완연히 다른 마음깊은곳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것같은 희망적인 눈믈이 볼에서 흘러 내리는 즐거운 희망의 기쁨 이라할까요, 우선 기다려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