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임 전 ‘정책 수정시 주정부 사전동의’ 명문화
“감격적인 서울 수복의 날 행사를 재현합니다. 한인 2세들이 많이 참가해 주었으면 합니다”오렌지카운티 해병대 전우회(회장 정재동, 이사장 심경…
OC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일(19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이 센터 사무실(9884 Garden Grove Blvd. G…
김영삼 한의학 박사미국에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장점을 결합한 통합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깊이 있는 학문적 배경과 독자적인 치료…
대한민국 문인화 대전 초대 작가 정산 박승수 씨가 매주 화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리토스 소망교회(19319 Carmenita Rd…
미주 국선도 연합회(대표 김창옥)는 오는 28일(일) 오후 2-4시 라팔마시 5414 La Palma Ave.에서 미주국선도 30주년을 기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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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Jo Blow Bye-Doomed....
합법적으로 들어오는 사람만 받아야 하는 원칙이 없으면 그 결말은 뻔하다. 불체(범법)자로써 그냥 사면 받고 미국 생활을 시작하는 자들이 과연 이 나라를 사랑하고 준법정신을 잘 가지리라 기대할 수 있는가.. 그럴거 같으면 다른 법을 어기고 죄지은 사람들을 뭐하러 교도소 보내나. 그냥 불체자들처럼 다 사면해주지.
이민 정책은 완급 조절이 필요하다. 정말 억울한 경우도 생길 수 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서두르며 통으로 묶어 가는 건 아니다 싶다.
덮어놓고 받아들이는 바이든 정책은 트를 혐오하는 나로써도 반대한다. 미국 경제구조 ( 첨단사업위주로 재편되고 있고 그래야 하는) 에 맞는 이민정책을 추진하지 않으면 4년뒤 공화당 후보에게 찍을 것이다. 언제까지 미국은 세금으로 저임금 노농자들에게 온갖 혜택과 복지만 제공해야 하는가?
덮어놓고 받아들이는 바이든 정책은 트를 혐오하는 나로써도 반대한다. 미국 경제구조 ( 첨단사업위주로 재편되고 있고 그래야 하는) 에 맞는 이민정책을 추진하지 않으면 4년뒤 공화당 후보에게 찍을 것이다. 언제까지 미국은 세금으로 저임금 노농자들에게 온갖 혜택과 복지만 제공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