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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하버드 교수 규탄’ 영 김, 14년 전 위안부 결의안 숨은 공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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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robest

    (계속) 한것이 대단한 업적인 양 기사화 된다는 것이 독자들의 대하는 수준을 기자에게 묻지 않을 수가 없네요.

    02-14-2021 16:07:46 (PST)
  • probest

    일전에 비슷한 기사에 고개를 갸우뚱했는데 정식 규탄 성명서 내지는 항의 서한이라도 해당교수에게 발송치도 않은 그저 본인의 트위터에 피력

    02-14-2021 16:03:48 (PST)
  • ariana52

    모국과 관련된 중요사항들은 초당적 힘이 필요하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2-14-2021 06:27:04 (PST)
  • wondosa

    국력이 힘을 얻는덴 최고지요, 통일엔 무조건 대박이따르고 지구촌의 부러움이올만큼 부자로 대한이 살수있고 미 일 중의누치안보며 우리도 할말 당당하게 하며 어깨를나란히 자유롭게 행복하게 잘 살수있게대한을 만드는지름길임을 알일입니다

    02-14-2021 03:19:44 (PST)
  • lisa94536

    감사합니다

    02-13-2021 21:31:5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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