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세대 뿐만아니라 차 세대도 향우회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향우회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 카운티 호남 …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말하기 대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3일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 10일 정기 총회를 갖고 내년 차기 회장으로 박창호 씨(사진 앞…
가든그로브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그로우 가든그로브 펀드(Grow Garden Grove Fund)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펀드는 자본 …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새해 1월9일 무료 여성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검진은 LA 한인회관에서…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3/20251223155033695.jpg)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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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필연적인 사태로 본다. 진화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종들은 소멸된다. 엄청난 죽음을 보면서 백신에 반대하고 시위하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적응을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죽음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지금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미국인들이 많다. 배운 사람들도 포함이 되어 있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소멸되어가는 특별한 인간들이 존재한다는것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을 뿐이다. 슬퍼할 일도 화낼일도 아니다. 그저 진화의 과정이다.
바보 정신이상자를 지지 두둔하며 바보짖으로 백신을 안맞는이를 어쩔수없는것같군요 바보들은 고칠수도없으니까요....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