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회계연도 통계 바이든 취임 후 급증
▶ 예년 평균의 3배 달해

미국으로 향하려는 온두라스 이민자들이 과테말라의 우수파친타 강을 건너기 위해 배를 타려 하고 있다. [로이터]

베테란스 데이를 맞이해서 ‘효사랑 선교회’ (대표 김영찬 목사) 시니어 대학(학장 조성우 목사) 학생들은 지난 11일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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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 시는 카운티 정부에서 66마일의 OC 자전거 도로 건립(OC Bike Loop)에 따라서 연결하는 2.7마일 구간의 토지 수용권(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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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시는 내달 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리토스 공연예술 센터(CCPA)에서 산타의 썰매의 날(Santa’s Sleigh…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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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의 주축이 되는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력들 위주로 이민개혁이 시급함. 바이든 개 폭망 중
미국인들이 출산을 하지 않으면서 벌어진 인구공백의 자리를 남미인들과 타민족들이 급속히 메꾸어 가고 있는 현실이지요. 미국의 멜팅팟의 기능은 이민자유입이 너무 많아서 그역활을 못하고 있고 이제 전국이 각종 이민자들의 자기들 자체 타운을 건립하고 사는 형국이지요. 그렇다고 이민자들을 막으면 미국은 더욱 텅빈 나라가 될것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실이 딱하지요. 먼저 이민온 선배들이 인내를 가지고 그들을 이끄는 수밖에 없지요. 백인들은 이제 그런거 안하려하니까요.
미국횡단을 해 보니 이미 미국의 중부와 남부주들은 히스패닉과 아이티 계열 흑인들로 초토화되어 있는지 이미 오래된것 같고 가는곳 마다 히스패닉과 흑인들로 넘쳐 나고 있는것을 여행하면서 확인할수가 있더군요 같이 공존하며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유아적 발상으로는 이미 미국은 선을 넘어가고 있는중입니다 생활의 어려움만을 위한 것이기 전에 그들 빈민극들의 무질서 하고 최소한의 기본정서와 위생관념은 기대해 볼수가 없다 해도 미국의 질서된 정서에 동화 되는것이 아니라 역으로 자신들만의 정서로 주마다 초토화 시켜 가고 있는것이 무서운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