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 물가 31년만에 최고
▶ 지지율 41%, 취임 후 최저…미중정상회담 성과도 불투명
지난 2013년 조 바이든 당시 부통령이 베이징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과 만나 악수하는 모습. [로이터]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와 한국 예비역기독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김현석 목사)는 한미재향군인회(이사장 윤피터), 미재향…
어바인 세종학당은 여름을 맞이해서 2가지 특별 무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세종학당 재단이 주관하는 ‘세종 문화 아카데…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1시까지 일반인과 시니어를…
오렌지 아카데미’는 7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6시까지 5주동안 플래센티아에 있는 오렌지 중앙 교회(102 S. Brad…
가든그로브 시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이스트게이트 공원(12001 St. Mark …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2025 K-팝 아카데미’를 7월28일(월)부터 8월15일(금)까지 미 3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A…
상담, 코칭, 의학, 영성을 통합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지닌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가 지난달 28일‘관계 회복과 소통’을 주제로 한 특…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달 20일부터 7월2일까지 3회에 걸쳐 한인 성인을 대상으로 한‘해질녘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
KFAM(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은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한인 종교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민족학교 청소년 풍물교실 중·고교생 대상 14일부터이민자 정치력 향상과 청년 리더 양성 등 활동을 하고 있는 민족학교(KRC)가 중·고교생을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 준비위원회 모임이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에 샌프란시스코 시청…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하늘에서 낸 미국의 영웅 다음에 다시대통령 확정 다시 미국을 살린다..으하하하하 마하수리
트럼프는 공직자, 의원들이 자기편에 서지 않으면 공개적으로 욕하고, 지x발광하고, 지지자들이 하는 살해협박, 공직포기를 은근 부추기고 동조한다. 미성숙한 사춘기 청소년들이 하는 bully짓을 70세가 넘어도 여전하다. 그래서 미성숙한 것이 아니라, 걸레같은 저질인간이다는 것이 결론이다. 근데 신기한 것은 트럼프 지지자들도 그렇다는 것이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종종 자기 편이 아니면 심지어 나름 소신껏 적은 댓글을 읽고도 글쓴이를 욕한다. 묘하게 닮았다. 트럼프를 존경하고 사모하니 마음과 행동도 닮는 듯하다. 그럴 것이라고 이해한다.
곧 내려올 인간 이래도 게속 트럼프 욕하는 정신나간 인간들 현대통령이니까 첵크에 이른이 잇지 ybm master 정신차려라 니가 뇌가 없는 인간이지 치매 노인네 하는 짓을 보고도 아직도 트를 욕하고 잇는 한심한 인간들아 곧 진실이 무엇인지 알게된다 그때도 이리 시부릴수 잇는지 형이 지켜볼께
걸레같은 저질인간은 팬데믹 시작한 후, 개인당 $1,400을 '퍼주면서' 각 체크마다 사악하고 더러운 자기 이름을 사인해서 전국에 보냈다. 민주당, 공화당 할 것 없이 다 '퍼주는' 체크를 받았다. 어떤 가정은 거의 $5,600을 '퍼주길래' 받았다. 이어서 바이든도 '퍼주었다'. 그러므로 인플레이션은 예견된 것이고, 이제는 백신맞고, 일터로 복귀하고, 경제활동에 동참한다. 그런데 민주당, 공화당 할 것 없이 일터로 돌아오지 않는다. 민주당, 공화당 할 것 없이 소신껏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수준높은 양식이 필요하다.
YBMaster 님의 글에 100%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