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민주’ 백서 발간 이어 온·오프라인 400명 참석 국제회의
한국 성남시 기업 미주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풀러튼에 소재한 ‘성남관’( K-SBC)이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미 상공회의소와 상…
7월 순회영사업무가 세번째 목요일인 17일(목) 오전10시-오후2시(12-1 점심시간 제외)까지 한인회관 J&J이벤트 홀에서 열린다. 예약은 …
샌디에고 시는 도심 한복판 101 애쉬 길에 근 10년간 공가 상태로 방치돼 있는 시청사를 저소득층 주택으로 재건축하는 개발업체에 장기 임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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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에서 수십개의 새로운 법들이 시행에 들어간다. 이중 각 지역별로 관심있는 몇 개의 새…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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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중국 시민들은 이러한 문장들, 선언들, 추진들..에 대하여 찬사를 보낼 것 같다. 미국중심에서 중국중심으로 돌아서는데, 기조가 건전하고, 강력하고, 자주적이기 때문이다. 2)한국도 이런 선언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성장하면 좋겠다. 그러나 한국은 땅이 작고, 인구가 작고, 지리적으로 강대국들 틈에 끼여있다. 그러니 한국은 조건을 최고로 전환하는 지혜를 찾아야 한다. 3)미국은 중국의 부상에 대하여 옹졸하게 기득권을 상실하는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된다. 공존하며 동반번영할 길을 찾아야 한다. 중국은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