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품 떼가기 절도 등 하루 평균 4건 이상
▶ 차량도난 LA서 4번째

차량 물품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절도범들은 대낮에 잠깐 주차한 차량들까지 노리고 있다. 평일 대낮에 LA 한인타운 8가와 뉴햄프셔 교차로 인근에 차량 물품 절도범들이 도로변 주차 차량의 유리창을 박살내고 절도 행각을 벌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박상혁 기자]

“가주에서 마리화나는 합법이예요. 부모들은 우리 세대를 이해 못해요”남가주에서 비싼 아파트 렌트비를 감당하지 못하거나 직장을 찾지 못한 2-3…

풀러튼, 부에나팍을 비롯해 OC북부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모임인 ‘묵림 사랑방’(회장 박양자)은 가을을 맞이해서 자신들의 인생을 표현한 시와 그…
건강종합기업 ‘하이젠’(대표 임철호)은 남가주에서 11월 건강 세미나를 3차례에 걸쳐서 마련한다.이번 세미나는 ▲11월 17일(월)-가든그로브…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부(지부장 홍달식) 서부지회(지회장 구본강)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
일반 마라토너들은 세계 6대 마라톤을 1번 완주하기도 힘든다. 그런데 2번이나 완주한 한인이 있어서 화제다.풀러튼에 거주하는 신유진 씨(68)…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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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LA는 더이상 예전의 LA가 아니다 한인타운도 그기능을 잃었다 흑인 맥시칸들이 득실거리는 우범지역이다 일본 중국타운은 아예 맥시칸을 거의 종업원으로 안쓰는데 한국사람들은 시간당 PAY 아낀다고 마구 히스패닉 고용하는바람에 한인타운이 히스패닉 지역으로 변해버려 범죄가 난무하는 지역이 되어버렸다 그냥 그렇게 당하고 살던지 아니면 과감하게 한인타운을 옮겨야 될것이다 히스패닉 고용좀 하지말고 실제 중국 일본 타운 가보시라
NYtimes 역시 트 신도답게 종합적 사고는 불가능 한 파충류 해마 본능으로 사는 저질이군.
흑인의 생명만 중요하니까 한인들의 생명과 재산 따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