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무면허 건축업자 ‘계약사기’ 집중 단속
- 내년 보험료 급등 우려 오바마케어 가입 감소
- 한인 교계 일제히 성탄 축하 특별예배
- 한인 식당서 이콜라이 집단 식중독
- ‘서해피격 은폐 의혹’ 文안보라인 1심 전원 무죄… “증거부족”
- 2025 한인사회 10대 뉴스
close
- “반갑다 상승 정체”… 11월 주택 판매량 3년래 최고
- 크리스마스 연휴… 오픈한 샤핑몰 ‘북적’
- 국채금리, 3분기 GDP 성장에 급등
- [2025년 경제이슈 결산] ‘미 우선주의’ 트럼프 관세전쟁… 전 세계가 들썩였다
- 신규 실업수당 청구, 1만건 감소
- 정부효율부 출범에도 지출 더 늘어
close
- ‘수술’ 네이마르, ·호날두… 2026 월드컵, 레전드들의 선택은?
- ‘1위는 그레이스 김 메이저 역전 우승’
- LAFC가 돌아본 2025년 최고의 순간 10장면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좌우로 휘게하는 샷
- 2026년, 격동의 스포츠 캘린더…올림픽·월드컵·아시안게임 다 열린다
- 오헌, 샌디에고 떠나 피츠버그와 입단 합의… 송성문에겐 기회
close
- ‘글루텐 불내증’ 셰프가 빵집을? 고객 향한 온기 담은 바게트
-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많이 할수록 노화 2배 늦춘다
-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올라 고급 재료로 쓰인다는데, 효능은?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5회
- 생면, 치즈, 후추로만 만들어도 맛있다… 편안한 음식의 특별한 맛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close
- 고등학교 성적 인플레… SAT 점수 중요성 다시 부각
- ‘얼리 디시전’ 합격 후 포기?… 불이익 따를 수도
- WINTER HOLIDAYS, 2025
- 조기전형 결과가 인생 결정하지 않는다
- 여름 방학 계획 미리 살펴보기
- 명품 재정보조를 위한 사전설계의 역설계
close
- [건강포커스] “모든 니코틴은 심혈관 독소…청소년 중독 방지 대책 시급”
- 잃어버린 피부감각 되찾아준다… 유방재건, 의외의 효과
- 가족 얼굴 못 알아보고 성격 변한 부모님… “서양 기준으론 정상?”
- “수십년 된 약물이 알츠하이머병 뇌세포 사멸·인지 저하 완화”
- [건강포커스] “밤에 더 자주 깨는 어르신, 다음 날 인지수행 능력 떨어져”
- 황반변성=노인병? 아니었다… 2030 시력 위협하는 뜻밖의 원인
close
- 90만 철새 날아드는 갯벌… 공존 택한 생태도시 서천
- [주말 뭐 볼까 OTT] 상실과 전쟁 속 가족의 초상, 다시 열린 ‘판도라’
- 의심받는 무죄·거래되는 자백 그리고 위장된 진실
- 5세 소녀를 구조하려는 요원들의 사투
- 세일즈 걸들의 무료한 삶을 차가우면서도 동정하고 이해
- 열대·사막·극지… 희귀 동식물 있는 ‘작은 지구’ 서천 생태원
close
- 중산층이 집을 사지 않는다?… 챗GPT가 내다본 주택시장 미래
- 2026년 ‘올해의 컬러’ 전격 공개… 팬톤의 파격적 선택도 포함
- 4유닛은 ‘집’이고, 5유닛부터는 ‘사업’이다
- 연말연시, 집 을 생각하다
- 거래 더디지만 균형 회복… 리얼터닷컴 내년 주택시장 전망
- 5년 규칙은 옛말… 집 사고 10년은 보유해야 본전
close
- 마이큐♥김나영, 제주로 떠났다..행복한 네 가족
- 곽튜브, 재산 100억설에 입 열었다.. “얼마 안 남은 듯”
- ‘패션왕’ 뷔의 45가지 특별한 순간...日하퍼스바자 생일 특집 컬렉션
- ‘서지승♥’ 이시언, 마흔 넷에 아빠 된다..2세는 아들 ‘암시’
- MC몽, 차가원과 불륜설에 분노 “차 어르신 장난질, 싹 다 고소”
- 65세 이경규, 녹화 도중 병원行.. “심장 막혀 스텐트 시술”
close
바이든 지지율 ‘인플레·우크라’에 직격탄…역대 최저치 속출
▶ 지지율 33% 조사결과도…우크라 효과 ‘반짝 상승세’로 그친듯
조 바이든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
미 퀴니피액대가 지난 7∼11일 성인 1천41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33%에 불과했고,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4%였다.
정치분석매체 '538'이 그간 각종 여론조사를 취합한 자료를 보면 33% 지지율은 지난 1월 7∼10일 조사 때와 동률로 최저치다. 당시 조사 기관도 퀴니피액대였다.
CNBC방송이 7∼10일 800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38%로 이 매체 조사에서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 부진은 무엇보다 전염병 대유행 이후 가중된 공급난과 시중에 풀린 막대한 자금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등 경제 상황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CNBC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이 매체의 조사에서 4번 연속 떨어져 35% 수준에 불과했다.
또 응답자의 47%는 경제 상황이 열악하다고 답변했다. 이 응답 비율은 2012년 이래 같은 항목 조사에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56%는 내년에 경기 침체를 예상했는데, 이는 실제 경기침체 기간 조사 때나 나왔을 정도로 높은 수치라는 게 CNBC의 설명이다. 그만큼 미국민의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크라이나전 초기 바이든 대통령이 강공책을 주도하며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나 싶었지만 이 역시 '반짝 효과'일 가능성이 커졌다.
퀴니피액대 조사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대응책 찬반을 묻는 항목에 39%가 찬성한다고 답했고, 48%는 반대했다.
CNBC 조사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의 우크라이나전 대응책 반대는 49%로 찬성(40%)보다 높았다.
여론조사 전문가인 마이카 로버츠는 CNBC에 "이전에는 경제에 벌어질 일에 대한 불안감이 더 컸지만, 지금은 실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훨씬 더 비관하는 새로운 지점으로 이동했다"며 "이 비관론을 덮어버릴 것이 없다. 이는 피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로컬뉴스
more
한해 마무리 시니어 ‘송년 음악축제’
“시니어 대학 학생들이 봄학기, 가을학기 배운 음악 과목을 모아서 송년 축제를 마련했어요”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효사랑 선교회’(대표…
OC장로 협의회 이취임식 예배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는 오는 27일(토)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150 S. Brookhurst Rd.,)에서 제12대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
경찰 총기 탈취해 발사 중범죄 혐의로 남성 기소
경찰관 집무 집행 방해로 보호감찰 중이던 한 남성이 지난 19일 파운틴 밸리 경찰국 로비에서 퇴거 명령을 거부하다 체포되는 과정에서 총기를 탈…
‘시각·공연 예술 아우르는 축하 행사’
어바인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 ‘호프 센터 포 더 아츠’(HOPE Center for the Arts) 소속 예술가들이 내년 1월 12일부터…
“소방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해요”
지난 8월 풀러튼에 미주 첫 매장을 오픈한 한국의 대표 햄버거 브랜드‘롯데리아’(Lotteria)가 최근 연말을 맞아 소방국 본부를 방문해 소…
사람·사람들
more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1Br+1Ba+1Pk/$900
- 독방 + 1PK / $800
- 1Br+1Ba $1950
- 상가 리스 LA
- 싱글 1Bed $1,000
- 새로 리모델 1Br +1Ba
- 1Br+1Ba+1Pk $1600
- 1Br+1Ba+1Pk $1,800
- 싸이프레스 단층식 타운홈
- 1
LA 등 서부에 사흘째 폭우…동부엔 폭설 예… - 2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레빗, 둘째 … - 3
한인 식당서 이콜라이 집단 식중독 - 4
트럼프, 종전안 들고오는 젤렌스키에 “내승인… - 5
하원 지일파 의원들, 中의 日강압 규탄하며 … - 6
소싯적 ‘치기어린’ 주소 “굿바이”…지메일 … - 7
北노동신문 접근 쉬워진다…정부, 일반… 1 - 8
[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9
무면허 건축업자 ‘계약사기’ 집중 단속 - 10
루비오 국무장관, 트럼프가 민 온두라스 당선…
- 11
“엔비디아, AI칩 스타트업 인수 아닌 기술… - 12
펠로시 딸도 부시 사촌도…정치인 2세 등 내… - 13
관세폭풍 여파… “통관강화속 소포 파손·폐기… - 14
이혁재가 또.. “빌려간 3억원 안 갚아” … - 15
내년 보험료 급등 우려 오바마케어 가입 감소 - 16
통일교 ‘키맨’ 윤영호·송광석 재조사… ‘공… - 17
‘마약 혐의’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 … - 18
2025 한인사회 10대 뉴스 - 19
미성년자와 성관계 체조코치 체포 - 20
특검, 김건희 ‘매관매직’ 추가기소… ‘尹 …
- 21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 올해 축구계 기적… - 22
NYT “美각료·기관 성탄 메시지, 정교분리… - 23
‘손흥민 vs 메시’… 2026 MLS 개막… - 24
효연, 소녀시대 수입 서열 공개 “1위 나 … - 25
크리스마스 연휴… 오픈한 샤핑몰 ‘북적’ - 26
2026년 변경되는 소셜연금 - 27
尹내란재판 1월16일 첫선고…특검, 체포방해… - 28VA·MD 7명 생굴 먹고 식중독…22개주 60여명 감염
- 29
뼈 건강에 커피가 더 좋을까, 차가 더 좋을… - 30
8시즌 뛰고 ML 역대 17위 “오타니 GO…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1/3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손흥민 vs 메시’ 2026 MLS 개막전서 세기의 맞대결 예고
LA 풋볼클럽(LAFC)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한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LAFC는 오는 20…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 시기에 이 정도면 잘하는거지. 공허당 트럼프라면 말아먹었을거다.
원가 허접한 인간 펙트로 얘기해라... 민폐 끼치지 말고 중국이나 돌아가라 정신좀 차리구
아직도 아직도 트 를 신처럼 뫼시는이들 정말 대책이 없는걸까요....ㅉㅉㅉㅉ
gizmo 치매 인간이 너 눈엔 국내,국제 문제를 뭘 해결햇냐?? 북한도 다시 미사일 쏘기 시작햇고 미국을 얼마나 개 ㅈ으로 보닌거냐? 아프카니스탄에서 고급 장비 무기 미국인들 그대로 놔두고 나오고 개스비는 ㅈ나 오르고 민주당은 미국 교육을 엉망으로 만들고 헌터 바이든 노트북 사건 조만간 언론에 보도된다 너 눈엔 이래도 치매인간이 잘하고 잇는거냐?? 정신나간 인간 공화당이 몇일전 켈리포니아 22지구에서 앞도적으로 당선됫다 버지니아는 모두 공화당으로 갈아타구 민심이 이젠 민주당 선택안해 폭망하고 잇어 3류소설 그만서
1)바이든은 국내 국제이슈를 소신껏 봉사하기 바란다. 재선하려고 populist들이 택하는 소란스러운 정책을 피하고 미국이 해야할 일을 해주길 바란다. 1년반 동안 국내, 국제 문제를 초연하게 잘 해왔다. 2)공허당은 백인남성중산기득권층의 출생의 한계에도, 40%의 유권자층까지 확장성이 있다. 대권에는 못미친다. 그래서 공허당이 각종 편법, 묘수, 공작, 거짓, 인기정책의 백화점이고, 위대한(?) 간신들의 묘판이고, 엘리트 보신주의자들의 소굴이며, 굴신해야 생존하는 문화를 간직해왔다. 현대판 왕정체제다. 트럼프왕조가 그 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