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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LA 삶의 질 53점’

댓글 7 2022-04-25 (월)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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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rjline

    homeless문제와 치안만 해결되도 LA는 타지역에 비하면 그래도 살만한 곳입니다. 이문제가 흑인커뮤니티에서 특히 두두러지는게 사실인데 근시안적으로 무료음식, 금전적도움에만 focus를 두지말고 혹시 낭비가 있더라도 어린 흑인아이들 교육에 투자하고 자원배치를 했으면하는 생각입니다. 각 시, 카운티, 그리고 4-29폭동 기념단체나 식품협회 같은데서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재공하는거죠.

    04-25-2022 15:53:23 (PST)
  • m2la84

    노예를 부린댓가를 후대들이 치르고 있다. 문제는 그댓가가 너무 비싸서 갚을 생각이 없다는것이다.

    04-25-2022 13:56:17 (PST)
  • guest888

    미국이 쇠락의 길로 접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빈부격차,정치 다 떠나서 미국인구의 13% 차지하는 인종이 교도소의 60%를 차지하는 애들만 개선되면 삶의 질은 자동상승.

    04-25-2022 11:39:20 (PST)
  • shtjdghks

    민주당 공화당의 문제가 아니고 흑인과 그외 인종의 문제인거 같다, 난폭운전, 길거리 폭행, 살인 등등 보면 90% 흑인들이 저지른 범죄......

    04-25-2022 11:33:51 (PST)
  • kangdo

    코로나 상황에서 삶의 질이 올라가면 되려 이상한거 아닌가요? 코로나와 싸우기 위해 다같이 힘들었던 시기에 삶의 질이 올라간다면 소수의 누군가가 엄청나게 희생했다는 말이되겠지요.

    04-25-2022 10:05:1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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