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폭동 30주년을 맞아 인종화합을 강조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습니다.한인
타운에선 엘에이 폭동 사이구 평화 기념행사가 저녁 7시까지 펼쳐집니다.
4.29 폭동 30주년을 맞아 한흑 커뮤니티간의 화합을 이뤄내자는 메세지를 담은 벽화가
공개됐습니다. 벽화는 한인 운영 리커스토어에 그려졌습니다.
5세 이하 어린이용 코로나 백신 긴급 사용 승인 문제를 논의할 오부 자문 기구가 다음
회의 일정을 6월로 잡았다고 발표했습니다.이르면 6월 중으로 어린이용 백신이 승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 지명자에 대한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안 표결이 다음 달
4일 이뤄집니다.인준안 처리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란 관측입니다.
국무부는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복구 등 핵실험 준비 정황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자제와 대화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국회가 오늘 본회의를 열고 검찰 수사권 축소 법안 가운데 하나인 검찰청법 개정안을
처리합니다.민주당의 의석수를 고려할 때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구권력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 양상을 보였습니다.문 대통령이
집무실 이전에 반대 입장을 재확인 했는데, 이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독재와
권위주의 권력이라며 비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과 관련해 찬반 의견이 모두 많다며 여전히
숙고중임을 내비쳤습니다.남은 임기를 감안하면 이제 결론을 내릴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습니다.4선에 도전하는
오세훈 현 시장과 격돌을 합니다.
지난 달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지난 해 같은 기간 보다 6.6% 급등했습니다.지난
1982년 1월 이후 최대 폭입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애플과 아마존의 실적에 해당 기업의 주가가 급락한 여파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김지현)는 지난 3일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서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
뇌신경과학과 문학의 관계를 연구하는 한인은 거의 없다. 이 분야는 그동안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은 영역으로 다소 생소하기도 하다. …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1시까지 일반인과 시니어를…
멘토23재단(회장 김재석)은 오는 18일(목) 오후 6시, 캘리포니아 어바인 소재 로체스터 유니버시티(3 Corporate Park #130,…
“조이스 안 시장 재선위해 함께 뛰어요”조이스 안 부에나팍 시장은 오늘(10일) 오후 6-8시 부에나팍 로스컨트리 골프클럽(8888 Los C…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이스트베이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정경애)가 주최하고,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KONO, 회장 정흠) 경제특구가 주관한 제6회 한국문화축…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