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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취임식 코드는 ‘소통’…尹, 국회경내 180m 걸어서 연단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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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통일로 가는길이 좀더 부드럽고 넓어 누구든 자유롭게 맘놓고 오고가는 고런 길을 닦을 준비가 되었으면 합니다.

    05-08-2022 05:48:53 (PST)
  • guest888

    범수야! 개회식 사회봐라... 거니는 탬버린 치고...동서들은 맨 앞줄에.... 쩍벌이 좋겠다. 그 많은 이슈를 이슈로 덮어버리는 건진이의 술수에 도리도리 잘도 돌아간다...ㅎㅎㅎ

    05-08-2022 03:28:0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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