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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오피니언

김건희 여사의 패션외교를 보는 자세

댓글 2 2022-07-07 (목) 이연선 서울경제 디지털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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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oonseobang

    남 따라 옷 입었다고 같은 인물이 되며 얼굴 볼을 깍고 턱에 실리콘를 넣으면 서양 배우 같이 되요? 오히려 발란스가 안맞는 보기에도 부담스러운 얼굴이 되지요.외모면에서야 월등한 멜라니아도 약점이 많으니 쥐죽은듯 조용히 살았는데요.옷이 문제가 아니라 법적으로 문제되는 일이 많은것을 조심 하셔야 할듯 합니다.

    07-08-2022 13:21:37 (PST)
  • oscur

    왜들 겉모습에 관심이 많은지? 경제가 너무 어려운 지금 지나친 사치는 금물. 그렇다고 국제무대에 동대문 패션으로 나댈 수는 없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저렴한 비용으로도 품위를 유지했으나 김건희도 다시한번 생각해야. 지금 경제가 어려운 것은 문제인이 망쳐 높은 것이니 운석열을 탓하는 것은 잘못.

    07-07-2022 10:36:1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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