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의 키가 박나래의 펀치를 받는 김해준을 보며 감탄했다.
8일(한국시간)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가 체육관에서 재능을 발견 후 무지게 회원을 상대로 펀치하며 받아주는 박나래와 김해준을 보며 영화 같다며 감동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박나래는 격투리 훈련을 배워 온 후 전회장처럼 말만 하지 않겠다며 녹화장에 장비를 챙겨왔다. 박나래는 "전회장님 이게 진정한 관리다"라며 챙겨온 장비를 꺼내 펀치를 받게 했다. 남자 회원들은 박나래의 펀치에 줄줄이 지쳤다. 이에 김해준은 "저는 무에타이를 좀 했어요"라며 운동신경을 뽐냈다. 완벽한 자세에 전현무는 "기안84와 전혀 다른 폼으로 선보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준은 박나래의 강한 펀치를 받아내고 훈련에 열기가 가해지자 이를 본 키는 "이거 무슨 선수 키우는 영화같아"라고 말해 감동와 웃음을 동시에 만들었다.
앞서 박나래의 진짜 운동을 한다며 격투기 훈련을 했다. 박나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게 훈련 후 격투기에 눈을 뜬 듯 열정을 보였다. 박나래는 정찬성의 로우킥 시범에 시선을 뺐겼다. 이후 "저도 한 번만 맞아보면 안 될까요"라며 눈을 빛냈다.
박나래의 열정에 감동받은 정찬성은 직접 로우킥을 하사했고, 박나래의 아파하는 반응에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체급 차이에 맞대결하는 박나래는 "코에는 필러, 얼굴 양쪽에 나사가 있어요"라며 상대 선수에게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데..
한국TV(https://www.tvhankook.com)에서도 확인해 볼수있다.
<스타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