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누리호, 임윤찬, 조성진, 박세은이 주는 희망

댓글 2 2022-07-28 (목) 김종하 편집기획국장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724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이야기가 위로가 될까요? 이들은 자기들의 성공을 위해서 그냥 열심히 사는거고 언론은 거기에 주관적인 의미를 부여하지만 이젠 이런 글로는 더이상의 공감을 얻기는 힘들듯하네요

    07-28-2022 06:40:48 (PST)
  • wondosa

    대한민국은 통일 없인 나라발전에 한게가있는것 이제 쌈박질 그만 하고 통일로 가는길을 모색하길 바란다 70년동안 죽일 망할 멸공 반공 외처서 얻은게 무언가 화공 친공으로 서로 오고가며 친하고 이해하고 알아간다면 너도 나도 장래도 평화롭고 안전한 대한이 일본을이기고 쭝국과 릴본과 미쿡과 어깨 나란히 동등한 입장에서 말하고 거래하고 친구로 지낼수있는긍지를 당당한 대우를받을수 있을겁니다...

    07-28-2022 04:49:16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