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어컨 - 그 쾌적함과 불공평함

댓글 2 2022-08-12 (금) 권정희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은하계 안에 지구같은 별의 수가 2천-4천억개. 이런 은하계가 또 최대 4천억개. 이런 우주가 몇개 더 있다고 Multiverse 란 말도 만들었다. 대략 가설이지만 10-500개의 우주가 더 있다고 한다. 빅뱅이론도 가설에서 출발했지만 입증이 됐고. 우주에서 고성능 전자현미경으로 봐도 지구는 먼지보다 작아 보이지도 않는다. 아무리 우리가 용을 써도 온난화의 원인과 해결은 신의 영역. 환경 사기꾼들의 말을 한번쯤 의심해야 됩니다.

    08-12-2022 08:52:28 (PST)
  • oresterlee

    그래서 너는 에어컨 잘 돌아가는 니 사무실에서 온실가스 환경 파괴하는 자동차 잘 타고 편히 앉아서 컴퓨터 보면서 이딴 글이나 쳐 싸고있냐? 환경파괴라는 아젠다 뒤에 숨어있는 원 뜻이 뭔지나 알고 있냐? 지구환경변화가 역사상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알고는 있냐? 진짜 개 짖는 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08-12-2022 06:00:50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