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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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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언어의 수도 축제

댓글 1 2022-10-08 (토) 정혜선 / 몬트레이 국방외국어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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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외국에 나와 오래살다보니 항상 느끼는 나라떠난이들은 언제나 애국자 인데도 내 나라 우리 가 태어닌 내 조국에선 나몰라라 하는것 같은 무신경 별관심도 도움도 안주는것같은 태도 하지만 말입니다 우리 동포들은 아주 열심히 일 하고 노력해 어딜 어느나라 어느 직장에서도 성실하고 믿을만한 민죽으로 잘 알려져 외국인들 직장 상사에겐 언제나 인끼 짱...

    10-08-2022 04:57:3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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