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알뜰한 샤핑... 감사와 사랑을 전하세요!] 공짜 선물과 사은품 풍성… 샤핑은 한인타운에서
- [감사의 선물 무엇이 좋을까] 기프트카드·스포츠용품 등 인기… ‘기억남을 선물’
- [올해 연말 알뜰샤핑은 이렇게] 인플레에도 세일 풍성… 미리 준비하면 ‘왕창 절약’
- [LA 지역 샤핑 명소 10] 럭서리·부띠끄·중고품… 샤핑 즐기며 나들이 ‘딱’
- [온·오프라인 안전샤핑 팁] 공용 와이파이 ‘결제 NO’… 이상한 이메일 ‘클릭 NO’
- [김스전기] 알뜰 샤핑의 성지… 풍성한 ‘반값+사은품’ 제공
close
- [고베쥬얼그룹] ‘K-블링블링 보석… 최대 80% 할인 특가”
- [카후나]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 서비스 절호의 기회”
- [텔레트론] ‘특별 할인가와 무이자 판매 실시’
- [부에나팍 천종 산삼원] “최상품 생산삼 정말 싸게 드려요”
- [GC 내추럴] 건강 신뢰를 쌓는 과학 한약 ‘GC 내추럴’
- [하이젠] 하이젠, 백금천수·수소수 60개월 무이자
close
- 류현진, WBC 출전하나…류지현 감독 “베테랑 투수 필요”
- 듀랜트＋셍귄 65점… 휴스턴, 올랜도 꺾고 4연승 질주
- LPGA 투어 디 안니카 유해란, 공동 7위 올라
- 추신수, 한국인 최초로 MLB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 선정
- ‘대표팀 얼마나 완성됐나?’ 홍명보 감독 “100% 완벽한 팀 없다... 가진 것 얼마나 발휘하는지 중요”
- 냉철한 美 “김혜성, 2026시즌 방출 가능성→냉정히 보자면 실망스러웠어”
close
- 매일 새벽 5시 치즈와 사투… ‘오늘 만든 치즈’가 맛있다
- 인공지능 시대의 미술… 보다 더 진실한
- 진위 논쟁 너머, 천경자 ‘미인도’의 가치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 아버지가 키운 염소로 만든 ‘모던한 보양식’
- 3년 숙성한 생선으로 만든다고?… 일본서도 찾아오는 스시집
close
-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 브랜드보다 ‘실용성’- 대학 선택 기준이 바뀐다
- “아빠, 고마워요”
- 재정보조를 성공시키는 지혜
close
- 갑상선암, 운동과 상관없다더니…10년만에 결과 뒤집혀
-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재발 가능성 높아
- “고혈압, 예상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뇌 기능에 영향”
- “검사하면 이상 없다는데…”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까지
- 심정지 환자 최후의 보루… ‘에크모 치료’ 난제 풀 실마리 찾아
- “심방세동 환자, 커피 마셔도 안전…심방세동 위험 낮춰”
close
-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빛의 도시’ 파리에서…
- [주말 뭐 볼까 OTT] 여성 이혼 변호사들의 치열한 법정 드라마… 킴 카다시안, 본격 배우 데뷔
- 50년 만에 이뤄낸 어린 시절의 약속, ‘프랑켄슈타인’
- 단풍 보러 갔다 돌담길에 반했네… 500년 된 한옥 마을 어디
- [새 영화] ‘독재정부 하의 민생·가부장제와 관료체제 비판’
- 삶을 포기한 남자가 체념적으로 죽음 맞는 운명적 이야기
close
- 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5명 압축… 주택시장 향방은?
- 생애 첫 주택 구입자 나이 40세… ‘역대 최고치’
- 세대별로 달라지는 ‘집의 의미’
- 부동산 투자자의 세금 절감 전략
- 주택 보험료 영향 요인… 집값보다 ‘주소’가 더 영향
-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공장에서 제작돼 설치되는 주택) 홈… ‘부동산·동산’에 따라 큰 차이
close
- ‘삼남매 맘’ 이요원 “딸이 벌써 24살..다시 태어나면 이른 결혼 NO”
- 이다인, ♥이승기 내조 확실하네..MC몽 공개 저격 후 근황
- 진해성, ‘학폭 소송 패소’에 입장 발표 “학폭 인정 아냐..法 판결 아쉽다”
- 의식 깬 김수용 “20분간 심폐소생술, 죽을 뻔 했죠”..기적의 스토리
- BTS 진에 ‘기습 뽀뽀’..50대 日여성 ‘강제추행 혐의’ 재판행
- 몬스타엑스, 美 신곡 ‘베이비 블루’ 포브스·NME 조명
close
▶ 트럼프 재임 기간 최대치의 두 배…베네수엘라·쿠바·니카라과서 급증
멕시코에 도착한 미국행 베네수엘라 이주민 [로이터=사진제공]
보도에 따르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은 2022 회계연도(2021년 10월 1일∼2022년 9월 30일)에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불법 입국 238만 건을 단속했다.
이는 이전 회계연도의 173만 건보다 37% 증가한 수치이고 전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최대치의 두 배 이상이다.
이들 상당수는 CBP에 의해 멕시코로 추방된 뒤 다시 미국 입국을 시도하다 걸렸다.
CBP는 지난달에만 22만7천547건을 단속했는데 이 가운데 베네수엘라, 쿠바, 니카라과 3개국에서 온 이주민이 7만8천 건에 달했다.
전월과 대비하면 단속 횟수가 베네수엘라 33%, 쿠바 37%, 니카라과 55% 각각 증가했다.
크리스 마그누스 CBP 국장은 베네수엘라, 쿠바, 니카라과의 실패한 정권이 미국으로 새로운 이주 흐름을 촉발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에서는 극심한 경제 침체로 700만 명이 조국을 등졌으며 쿠바와 니카라과에서도 경제적 어려움과 억압적인 정권을 피해 수만 명이 떠나고 있다.
반면 전통적으로 미국 불법 입국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멕시코,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4개국의 이주민에 대한 단속은 5만8천 건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다음 달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주민 문제가 첨예한 현안으로 부상했으며 멕시코와 국경을 맞댄 텍사스와 애리조나 등의 공화당 주지사들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이주민들을 뉴욕과 워싱턴DC 등 북부 도시로 이송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
로컬뉴스
more
OC 유일 대학 병원 ‘UCI 헬스’ 최고 수준 서비스
UCI 헬스(UCI Health)는 UC어바인 대학교 산하에 있는 가주에서 가장 큰 의료 시스템 중의 하나이다. 1,317개의 병상을 갖춘 이…
![[감사의 선물 무엇이 좋을까] 기프트카드·스포츠용품 등 인기… ‘기억남을 선물’](http://mimg.koreatimes.com/200/120/manage/la/images/local_news/1763455928_local_news_image_1.jpg "[감사의 선물 무엇이 좋을까] 기프트카드·스포츠용품 등 인기… ‘기억남을 선물’")
[감사의 선물 무엇이 좋을까] 기프트카드·스포츠용품 등 인기… ‘기억남을 선물’
어느 덧 한 해가 지나가고 친지간에, 또 지인끼지 선물을 주고 받는 연말 시즌이 되었다.소중한 사람에게 줄 선물을 고르다보면 지난 추억을 생각…
어바인 경찰국 음주운전 단속
어바인 경찰국은 음주 및 약물 운전으로 인한 부상과 사망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21일(금)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남가주 경운회 북클럽 21일 온라인 독서 모임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이 오는 21일(금)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온라인 줌을 통해 제4차 독서 모임을 진행한다.박계…
수원중고 송년행사 12월9일(화) 신북경
수원중고 동문회(회장 오세영)의 2025년 송년모임이 오는 12월9일(화) 오후 6시 LA 신북경 식당(3101 W. Olympic Blvd,…
사람·사람들
more![[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관심과 행동이 등불”](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관심과 행동이 등불”")
[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관심과 행동이 등불”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의 작은 마을 ‘푼타 코로넷(Punta Colonet)’. LA에서 차로 7~8시간 정도 달려야 닿는 이곳에 한인 내과의…
김영완 총영사 LV 방문
김영완 LA 총영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라스베가스(LV)를 방문, 시장 및 주지사실 산하 경제개발청, UNLV 호텔경영대학 등과 잇따…
어흥축제 국악경연대회 해외 참가자 특별 무대
2025 어흥축제가 우천으로 오는 12월12일로 연기된 가운데 이번 축제의 일환으로 예정됐던 미주 국악경연대회의 해외 참가팀 특별무대 행사가 …
[올림픽 골프] 3개 남가주 매장에서 ‘원스톱 골…
올림픽 골프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대규모 골프 용품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골프 클럽, 골프백,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골프 관련 제…
[한스전자] 인기 가전제품 최대 2,000달러 할…
한스전자가 연말을 맞아 삼성, LG, 딤채, 프리지데어 등 인기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2,000달러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1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내년에 … 1 - 2
하원,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 … 1 - 3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 1 - 4
“화장실에서 꼭 확인해라”… ‘이런 모양’ … - 5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9 - 6
아내 ‘냉동인간’ 만들더니 돌연 “혼자살기 … - 7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 8
한덕수 재판 ‘증인 출석’ 거부한 尹…구인영… - 9
韓-UAE, ‘100년 동행’ 공동선언… ‘… - 10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 1
- 11
메타, 인스타·왓츠앱 인수 문제삼은 美정부 … - 12
‘선거구 전쟁’ 공화 조정안, 지방법… 1 - 13
한인타운 ‘우후죽순’ 노점상들 버몬트… 2 - 14
바이브코딩 넘어 바이브워킹…MS, 모든 업무… - 15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D-1’ 기술주 … - 16
램버트 前 부차관보 “내년 中서 北美회담하려… - 17
‘마라도나 사망 재판’ 판사 해임… “몰래 … - 18
中, ‘日총리 발언 철회’ 요구에 日 거부…… - 19
MS·엔비디아, 앤트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 - 20
정용진,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美방문 환영행…
- 21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 1 - 22
트럼프, ‘7년만의 방미’ 사우디 빈살만에 … - 23
“트럼프, 지난달 한미정상회담때 핵잠… 2 - 24
‘엡스타인 논란’에 입장 돌변 트럼프 “문건… - 25
트럼프 “엡스타인은 민주당 문제…파일공개법 … - 26
론스타와 ‘13년 국제소송전’ 마침표… ‘배… - 27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 28
“첨단기술 노린 중국, 미국에 지난 … 1 - 29
구글 피차이 “AI 버블 터지면 면역있을 회… - 30
우편요금 또 오른다 내년초 최고 7.… 1
- 31
‘노재팬’ 나선 中 여행객들, 대신 우르르 … - 32
대형유통점 홈디포 연간 실적전망 하향… “소… - 33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1
- 34
셧다운 기간인 10월 중순에도 실업지표 안정… - 35
도요타, 미국 내 하이브리드車 생산 확대… … - 36
연준, 내달 기준금리 0.25%p 내려야” - 37형제교회 ‘횡령 사역자’는 성환철 전도사...공동의회 통해 성 전도사 횡령금액과 방법 등 밝혀
- 38
‘제31회 장학금 수여식’ />KAGRO<중가주한미식품상협회> ‘제31회 장학금 수여식’ - 39
‘곁의 힘: 공감하고 지지하는 곁이 되기’ … - 40
“연말 항공여행 숨통 튀었다”… 항공편 감축…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 불체자는 민주당과 그 추종자들이 다 먹여 살려라고. 진짜 가식적이고 위선적인것들 이번 기회에 싹 갈아엎어. 더이상의 극좌 사회주의자들이 이나라를 망치게 해서는 안된다.
환영 불법입국자 캘리포니아오면 마구 줘요..뉴섬. 만세 그래 투 ㅛ지줄테니.그냥 찍어..크하하하하하
아따 마 홍어 중에 홍어는 갱상도 아이가~ ㅋㅋㅋㅋ
다수가 멕시코로 추방됀뒤 다시 입국....바이든 좋아요 민주당 최고..홍어는 바이든 재선을 위해 주위 지인들에게 열일하세요
따따뽕뽕 따블빽 홍어야 홍어가 홍어욕하는것 마이본다 ㅋㅋㅋㅋ좃라도로돌아가라 아니넌 홍어쟝개니까 쟝개나라로 돌아가라 불체자주제에 다른 불체자라고 진짜 삶은 소대가리가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