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의자 “미국 날려버릴 사람 한명 줄어” 진술
아시안 여대생 흉기 피격’ 용의자 [블루밍턴 경찰국 제공]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카운티 한인 라이온스 클럽’이 새 임원진을 구성하고 보다 활발한 봉사와 불…
“신규 회원들의 가입 기다려요”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올드 타이머로 구성되어 있는 비 영리 봉사단체인 ‘백인회’(회장 노명수)는 지난 1…
어바인 경찰국은 오는 25일(금) 오후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컬버 드라이브와 바랑카 파크웨이 사이에 음주운전와 운전 면허 소지 여부 체크 포…
세리토스 시는 오는 30일(수) 세리토스 센터 포 더 퍼포밍 아츠(18000 Park Plaza Drive) 시에라 룸에서 로버트 루나 LA카…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소재한 비 영리 단체인 ‘아카데미 미션 교실’(Academy Mission, 대표 김삼도 목사)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 거주하는 외대 동문들의 모교 사랑은 남다릅니다. 해외 동문들의 관심 덕분에 외대는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 해외회 미남가주지회(지회장 이규선)는 지난 15일 LA 한인타운 버드나무집에서 7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
워싱턴주 타코마 지역에서 30년 넘게 약국을 운영해 온 한인 1세 크리스 정(한국명 정동복)씨가 한인 밀집지역인 페더럴웨이 시장직에 도전장을 …
센터메디컬그룹(Center IPA)이 지난 17일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센터에서 개최한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초청 콘서트 ‘매드 포 러브(Ma…
한인 대표 뷰티 브랜드‘힐스 뷰티’가 지난 12일 열린 LA시 주최 연꽃축제 제44회 로터스 페스티벌에서 K-뷰티 헤어·메이크업 패션쇼를 선보…
컬럼비아대학교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연루된 학생 70여 명에 대해 퇴학이나 정학 등의 무더기 징계 조치를 내렸다. 컬럼비아대는 22일 지난…
워싱턴 지역 한인 시니어 중 3분의 2는 정부에서 받는 소셜·퇴직연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의 주수입원은 소셜 시큐리티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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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관상은 과학이다. 흰 루저상이네
인디언들을 말살하고 흑인들을 노예로 개취급하면서 노동 착취로 일어선 나라 속에서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인종적 사건들이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곳곳에서 일어나는 현실에서 아직도 인종차별이 없다고 하는 한국인들 더구나 그들을 옹호하는 공화당 백인들이 우리를 보호해 줄걸로 믿고 지지하고 있으니…. 사진에 나온 인물을 잘 보시라. 보수 진보의 이념보다 더 급선무가 어느당에 누구가 우리를 보호해줄수 있는 정책과 비젼을 가지고 있나를 보고 판단하시길… 아무리 우리가 이나라에 공존하려고 해도 결국은 살색이 같은 민족끼리 뭉쳐야만이 살길이라는걸 알아야 할것입니다.
정말 슬픈 일이다. 이 백인여성은 아시안들이 미국에 해를 끼친다는 편견으로 가득찬 애국심을 갖고있다. 아시안들의 남다를 성공으로 인하여 백인들은 시기심을 넘어서 공포를 갖기 시작했고,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멍청함까지 곁들였다. 시기심을 공포심으로 진화시킨 자가 트럼프고, 조장하여, 멍청한 백인들의 편견으로 오염된 애국심표를 닥닥 긁어모았다. 아시안들을 재물로 세우고, 멍청한 백인들을 사주하여, 실제로 이익을 본 자가 트럼프다. 그는 기생충이다. 유권자 민도가 이 수준이니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아직도 감옥에 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