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 요충지 불레다르·바흐무트 공세
▶ 우크라 “동부지역 끝까지 사수” 전의

우크라 동부의 탄광 마을 불레다르에 있는 한 아파트 건물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훼손돼 있다. [로이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오는 24일로 1년을 맞게 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러시아의 공세가 집중되고 있다. 날로 격화하는 전쟁 상황을 반영하듯, “3월까지 ‘돈바스 지역’을 점령하겠다는 게 러시아의 목표”라는 관측마저 나온다. 돈바스는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와 도네츠크주 일대를 가리킨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동부 지역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서방 국가들은 주력 전차와 장거리 미사일을 공급하겠다고 이미 약속했고, 우크라이나는 “더 많이, 더 빨리 보내 달라”고 연일 재촉 중이다. 당분간 전쟁이 끝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인 이유다.
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러시아는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의 탄광 마을 ‘불레다르’를 점령하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불레다르는 면적이 1.41㎢에 불과한 작은 도시다. 그러나 지대가 높고, 무엇보다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림반도와 돈바스 지역을 연결하는 철도와 가까워 ‘전략적 요충지’로 꼽힌다. 우크라이나는 불레다르 공격이 ‘돈바스 지역 점령 야욕’의 일환이라고 본다.
불레다르는 이미 폐허가 됐다. 거의 모든 건물이 훼손됐고, 검게 그을렸다. 1년 전 약 1만5,000명이 살았던 도시엔 이제 500명도 남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러시아가 굳이 화력을 집중할 이유가 별로 없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러시아가 불레다르에 공세를 펴는 건 ‘러시아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라는 분석도 있다.
우크라이나는 동부 지역 사수를 위해선 서방 국가들의 더 적극적인 무기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3일 유럽연합(EU) 고위 인사들과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우리의 요새인 바흐무트를 내주지 않을 것”이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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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아주 잘햇다 돈바스 지역은 친러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인데 젤렌스키 부패한 정부는 네오 나치를 지향하는 아조프 민병대와 함께 8년동안 친러 사람들을 죽이구 고문햇다 포격도 하고 이번 전쟁은 일어 나지 말앗어야 하는데 서방과 나토는 러시아를 찟어 넣으려고 우크라이니를 이용해 이짓거리를 한거다 살인자는 푸틴이 아니구 젤레스키 부패한 놈이다 결국 러시아에 승리로 끝나고 부패한 바인든과 젤렌스키는 감옥에서 생을 마감하게 될것이다 언론들은 각성하고 가짜뉴스는 그만 기사화 해라 정신들 차리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