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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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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 루저와 여덟 난쟁이의 춤

댓글 9 2023-08-29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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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sn430

    아직 선거가 1년이나 넘게 남았으니 그동안 좋은 쪽으로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해 본다..... ..

    08-29-2023 19:52:54 (PST)
  • YBMaster

    오랜세월동안 느껴왔던 못배운 백인들의 설움과 분노, 그리고 가난에대한 걱정을 마치 이민자들이 밥그릇 빼앗아가서 지들이 그렇게 잣같이 살고있다라는 정서를 이용한 기막힌 선거전략을짜서 개쓰레기 백돼지가 대통자리까지 한번 해먹었지. 나역시 저들과같은 처지라면 백돼지시키한테 발광할수뿐이 없음을 공감한다. 하지만 엽전으로 태어난 등신들은 뭘바라고 광분하는건지, 왜 자발적으로 인종차별의 정서에 동참하는건지 이해할수없다. 아직도 공화당엔 정의를가진 정치인들이 있을것이나, 저런 선동꾼들의 정치엔 지지하지 말아야 미국에서의 이민생활이 안전할것이다.

    08-29-2023 12:30:48 (PST)
  • Kim724

    루저는 너무 젊잖은 표현이다. 소시오패스라고 쓰고 싶은데 못쓰는것이지. 민주당이 나라를 개판으로 안만들었으면 트럼프 같은 정신이상자가 이렇게 인기를 끌리가 없었겠지만...

    08-29-2023 11:12:30 (PST)
  • oscur

    이 양반은 지면이 마치 개인의 악감정을 해소하는 것으로 착각. 이런 식이면 언론인의 자격이 없는 것. 맨날 루저 어쩌고 하는 작태는 스스로 함량미달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것 ㅉㅉ

    08-29-2023 10:50:00 (PST)
  • PlanB

    맨날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젤 이쁘냐 하던 Evil Queen이 못된X이지 난쟁이들이 무슨 능력이나 죄가 있겠어요. 공주님이야 왕자님이 짜잔 하고 나타나 구해줄터 이지만 난쟁이들은 쓰고 버리는 카드가 되는거 아닌가요.요즘보면 미국보담 윤정부가 난쟁이들이 아닌가 느껴져요.

    08-29-2023 10:23:3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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