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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LAPD경관 유치 노력 성과 없어

댓글 2 2024-02-15 (목) 라디오 서울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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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724

    인권 운운하면서 법을 무력화하고 공권력을 무기력하게 만든 사이비 인권단체와 액티비스트들이 원하는 세상은 잘사는사람을 망하게 하는것이다. 그래야 자기들이 잘사니까...

    02-15-2024 20:01:13 (PST)
  • parasitedaily6

    이제 사설 시큐리티.가드를 고용해야 하나...길거리.다니면 온통 텐트촌이고 길바닥에 쓰러지거나 지나가는.차를 몸으로 막고...아무리ㅡ견찰이지만 이런데서 목숨걸라면 그럴 사람이ㅡ몇명일지..

    02-15-2024 19:26:0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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