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에 거듭 초청… “아우디이우카 철수, 러 점령은 아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로이터=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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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도람통 오면 암살하려고? 너무 뻔한데?
트럼프가 미쳤다고 전쟁터에 가겠나? 트럼프는 지보다 약한자에게는 강하게 보이지만 김정은이나 푸틴 같은 자에게는 금새 꼬리 내리고 깨갱한다. 월남전도 무서워서 징병을 요리조리 피했던 트럼프다. 절대 전쟁터같은데는 안간다.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 안간다. 저 인간은 그저 멍청한 보수와 분별력없는 복음주의자들이 자신의 막말 대잔치에 속아서 표를 보태기를 원할 뿐이다. 우크라이나는 관심 밖이다. 젤렌스키가 잘 말하였다: "인스타그램 말고, 직접 와라." 저 걸레같은 저질인간은 사실은 겁장이이어서 갈 수가 없고, 사기를 치려고 멋진 말을 했을 뿐이지 처음부터 우크리아나에 갈 생각은 없다. 푸틴하고 모종의 결탁을 하고, 자기 유익을 위해서 서방섹계와 우크라이나를 배신할 준비를 하고, 지지자들의 인기를 원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