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선언서 낭독 33인 민족대표 최성모 목사
▶ 옥고 치른후 사진 공개
▶재미 증손자 최선일씨 “무관심 바로잡아야”
기미년 3·1 독립선언에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참여한 최성모 목사의 증손자 최선일씨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최성모 목사의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골프 즐기면서 차 세대 한인 리더 양성위한 토너먼트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한인 정치력 신장을 추구하는 비 영리 단체인 ‘OC한미 지도자 협회…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소재한 비 영리 단체인 ‘아카데미 미션 교실’(Academy Mission, 대표 김삼도 목사ㆍ사진)은 매주 화요일 오전…
자넷 누엔 OC 수퍼바이저와 ‘보이즈&걸스 클럽’ 등 로컬 커뮤니티 단체들은 오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파운틴 밸리에 있…
어바인 경찰국은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한 고객들을 미행해서 절도 행각을 벌인 3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어바인 경찰국에 따르…
“탁구를 좋아하는 한인들 많이 참가해 주세요”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는 이번 주말인 12일(토) 오전 8시부터 세리토스…
“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라카냐다 고등학교의 AP 클래스 학생들이 미정 코나코브 교사의 안내로 LA 대한인국민회관을 방문해 미주 한인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공부하고 유…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가운데 한 명인 시애틀 대학 교수 줄리 강(사진) 박사가 시애틀 시의원에 도전한다. 강 박사는 현역인 캐시 무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2차 정기 모임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모…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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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관순이라면 매년 기념일을열어 야단 법석들인데 난 도저히 남북이 갈라저 죽일 망할 멸할하며 절천지 원수로 지내는걸 용서못하겠는데 어찌하여 이리도 당당하게 나를 기념하네 잊지말아야한다느니 기억해야한다느니 ..아무리말하면 무얼한단말인가 수단방법 가리지말고 통일해 나를기뿌게할 맘들이 정신들이 생각들이 이리도 없단 말인가하고 크게 꾸짖노라 할겁니다..
당연히 독립유공자 기억해야겠지만, 세월이 변하면 사람도 변하는지 3.1절을 유관순의 날로 정하여 뉴욕주가 선포했다합니다. 유공자기억은 고사하고 도대체 '3.1절의 정신'도 모르는작자들이 유관순열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에 앞장서고있는 작금의 실정입니다. 왜 뉴욕주가 3.1일을 '유관순의 날'로선포합니까? 왜 '3.1절의 정신'도 모르는작자들이 뉴욕주 어용작자들 꼬들겨 선포하게합니까? 다시한번 묻는다- 당신들 3.1절 정신이 무언지 알고나 선포하나? 구질구질 천박한 작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