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군 구출작전에 970여명 사상
▶ 한낮 주택가·주민 무차별 폭격
▶어린이도 사망자에 대거 포함
▶하마스 “잔혹한 민간인 학살”
▶서방서도 “강력 규탄” 목소리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납치됐던 이스라엘 여성 인질이 8일 이스라엘 라마트간 셰바 병원에서 아버지와 재회한 뒤 끌어안고 생환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위쪽 사진). 아래쪽은 같은날 이스라엘군의 인질 구출 작전 과정에서 파괴된 가자지구의 모습. [로이터]

“시니어 대학 학생들이 봄학기, 가을학기 배운 음악 과목을 모아서 송년 축제를 마련했어요”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효사랑 선교회’(대표…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는 오는 27일(토)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150 S. Brookhurst Rd.,)에서 제12대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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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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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너는 하마스냐? 이런식으로 이스라엘을 호도 하지말라.이스라엘은 인질을 구출해야하고 그과정에서 천명이 죽든 만명이죽든 적군이 죽는건 당연하다. 그것은 1200명 살인범 하마스때문이다
정말 씀찍하다 저것이 전쟁이여 어쩔수없는, " 우리는?" 남의 일 같지않아 군대가 뭔지 모르는 무식헌옴 때문에 불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