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심장 건강에 좋다는 ‘아보카도 오일’… 가짜일 수 있다
-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2년 진전
- 유럽 동부 폭우… 체코, 폴란드 등 큰 피해
- TV토론 후 지지율 “해리스 51%·트럼프 46%”
- ‘개·고양이 먹는다’ 트럼프 발언 후폭풍… 공화 내부도 ‘반발’
- 미 전국 한인 세무사 컨벤션 행사
close
- “거대지진 와도…” 불안을 이겨내는 힘은 재난대응 시스템
- 뉴욕 여행 한 번에 한 달 탄소 왕창…비행기의 과소비
- 영주권·시민권 없이도 주택융자 받을 수 있다 (ITIN Loan)
- 상주 관리인 임금 (Resident Manager Pay)
- 은퇴연금도 ‘호황’ 백만장자만 50만명
- 첫 크레딧 카드가 평생 점수 좌우한다
close
-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3위
- 북런던 더비서 고개숙인 손흥민
- 폭염 뚫은 흥행 강풍…한국프로야구, 천만 관중 시대 열었다
-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북런던더비서 아스널에 0-1 패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골프 스윙 임팩트
- 코리아오픈 테니스 개막…시비옹테크·라두카누 등 출전
close
- “구석구석 빛이 맺혀요”…10년을 기다려 지은 집
- “인간아, 너 때문에 운다”…구박 받는 매미의 절규
- “미술관처럼 예술적 영감 주는 우리집”…나주 ‘빛 담은 집’
- ‘디즈니 마니아’ 부부의 특별난 양평 주택
- ‘창멍’하며 살아요…‘도시 모녀’의 양평 요새
- ‘한국적 도시 주택 실험’… 좁은 땅에 뾰족 솟은 쌍둥이 건물
close
- 최고의 미국내 공립 UC 버클리
- 학교 수업 조금 더 재미있게 할 수 없나요?
- 대학 생활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고민 있다면?
- 효율적인 공부 습관, 대학생활 성공 좌우한다
- BACK TO SCHOOL 학부모의 자세
- 재학중인 대학이 안 맞는다면?…편입이 해결책
close
- “불면증 극복하려면 자려고 애써 노력하지 말아야”
- “헬리코박터 감염 위궤양 환자, 치매 위험 3배 높아”
- 무산소 운동, 유산소보다 심혈관·대사 질환에 효과적
- 머리를 자주 감으면 탈모가 촉진된다? “No”
- 염증성 장 질환… 설사 4주 이상 지속되면 의심해야
- 대장암, 암 발생률 1위… 정기 내시경검사 하면 90% 완치
close
- 재일동포에 대한 차별을 신랄하게 비판한 사실극
- 보통 여자의 일상을 가슴에 와닿게 유머와 위트섞인 드라마
- 일상의 쉼, 사색의 숨…깊은 산중에 두 개의 신라고찰
- [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명감독 명배우 열전… 황금사자상은 누구의 품으로
- 삶의 땀방울을 식힌다… 탄가루 날리던 구름 위 산길
- 인간의 욕망의 냄새가 나는 에로틱한 ‘유로 트래쉬’
close
- 30% 규칙은 옛말, 소득 절반 쏟아부어도 감당 힘든 집값
- 주택시장 침체?… 매물 부족해 가능성 ‘제로’
- “대선과 이자율 변화속, 알아야 할 핵심 전략”
- 팜데일ㆍ랭캐스터 소개 1탄
- 매력 만점 ‘히스토릭 홈’·보너스 공간 ‘별채 딸린 집’
- 매매 절차 이해 부족한 에이전트는 당장 바꿔야
close
- ‘설암→혀 절제’ 정미애 “늘 편하지 않은 마음”..심경 고백
- 10대도 ♥..임영웅·송가인 ‘YOUNG 트로트’, 세계로 향할까
-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
- 10억원까지 치솟은 드라마 출연료..84% ‘높다’
- “많이 보고 싶다”..아스트로가 故문빈을 기억하는 방법
- 뉴진스vs하이브 갈등 속 BTS 정국 소신 발언.. “이용하지 마”
close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부모 양쪽 또는 한쪽이 한인인 출생아수는 전국적으로 1만6,411명으로 집계됐다.
미국내 한인 출생아수는 전년도인 2021년보다 0.3% 감소했으며, 6년 전인 2016년과 비교하면 무려 17.9%나 줄어든 수치였다.
한인 출생수는 연도별로 2015년 1만9,991명, 2017년 1만9,222명, 2018년 1만8,034명, 2019년 1만7,272명, 2020년 1만6,588명, 2021년 1만6,465명 등으로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왔고, 2023년 잠정 집계치도 1만5,625명으로 7년새 21.8%가 줄어든 셈이다.
부모가 모두 한인인 출생아수는 2016년 8,380명, 2017년 7,838명, 2018년 7,438명, 2019년 6,913명, 2020년 6,405명, 2021년 6,065명, 2022년 6,055명으로 집계됐고, 2023년엔 5,595명으로 잠정 집계된 상태다.
미국 전체의 합계출산율도 역대 최저 수준인 1.62명으로 낮아졌다. 이는 자녀 양육에 들어가는 비용 증가, 젊은층의 양육관 변화, 자녀 양육을 도와줄 사람의 부재, 젊은층 사이에서 자녀에게 더 많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려는 욕구 증가, 사회 전반적 경제적 요인 악화 등 다양한 요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형석 기자>
로컬뉴스
more
남가주 한인 탁구 동호인 ‘축제의 장’
남가주 한인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가 올해에도 세리토스에서 열린다.재미대한오렌지카운티 탁구협회(회장 필립 김)는 이번 주말인 21일(토) 오전 …
- 1
미 전국 한인 세무사 컨벤션 행사
미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세무사들이 시카고에 모여 오는 10월 25일에서 27일 사흘간 전국적인 컨벤션 행사를 ‘시카고 한인문화회관’ (…
온라인 문학 강좌 ‘글샘터’ 매주 수요일
문학을 좋아하는 한인들의 모임인 ‘글샘터’(회장 이신우)는 코로나 19이후 온라인으로 문학 강좌를 매주 수요일 실시하고 있다.이 강좌는 매주 …
한미시니어 센터 소셜ㆍ메디컬 등 상담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매주 월, 수, 금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해리 임 상담가가 소셜, 아파트, 메디컬, 이민 상담을 하고 …
싱글맘 자녀 장학금 ‘뜻깊은 음악회’
싱글맘 자녀 장학금 마련을 위해서 공연을 펼치는 아리랑 합창단(위). 테너 오위영 (아래 사진 왼쪽부터),, 테너 최원현소프라노 김숙영, 소프…
사람·사람들
more
박형만 이사장, 명예경영학박사 됐다
지난 12일 국립공주대에서 박형만(가운데) 만희복지재단 이사장이 임경호(왼쪽) 국립공주대 총장으로부터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받고 있다. …
“역사 계승”… ‘뮤지컬 도산’ 후원 갈라쇼 성황
지난 5일 무대 예술인 그룹 ‘시선’(대표 클라라 신)이 기획 제작한 뮤지컬 도산 시즌 4를 위한 공연 후원 갈라쇼가 LA 가든스윗 호텔에서 …
LA총영사관, 해병 1사단서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미 해병의 집과 함께 지난 13일 미 해병1사단 캠프 펜들턴에서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한인 차세대 리더들… 커뮤니티 자긍심 ‘행진’
보이스카웃 1747남가주 한인 대표 보이스카웃 트룹 1747이 올해도 어김없이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여해 선두에서 행진을 이끈다. 80여명의 트…
LA 달마사에 무료 한글학교 ‘K-정음’ 개관
가주 불교계 최초의 무료 한글학교인 ‘K-정음 한글학교’가 지난 7일 문을 열고 첫 학기를 시작했다. 대한불교조계종 LA 달마사가 무료로 한국…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많이 본 기사
- 1심장 건강에 좋다는 ‘아보카도 오일’… 가짜일 수 있다
- 230대 한인 남성 총격받아 사망
- 3
‘개·고양이 먹는다’ 트럼프 발언 후폭풍… … - 4
암살시도 용의자 58세 남성…트럼프에… 1 - 5리얼 ID 전면 시행 2년 더 지연될수도
- 6
유럽 동부 폭우… 체코, 폴란드 등 큰 피해 - 7TV토론 후 지지율 “해리스 51%·트럼프 46%”
- 8
은퇴연금도 ‘호황’ 백만장자만 50만명 - 9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2년 진전 - 10
지반 침하 ‘비상’… 롤링힐스까지 가스 전력…
- 11
트럼프 ‘암살 시도’ 두달 만에 또 발생 - 12
“집값 30만달러 더 비싸” 좋은 학군 ‘그… - 13여고생 성추행·임신까지 OC 교사 적발 수사중
- 14
김고은, 한효주·안은진도 놀란 파격 숏컷..… - 15
‘일기예보 원조’ 김동완 전 기상통보관 별세 - 16“애플 올해 매출 4,000억달러 첫 돌파”
- 17
한미교육문화재단, 신임 교육원장 환영간담회.… - 18교내 폭력 급증 “학교 가기 무섭다”
- 19
첫 크레딧 카드가 평생 점수 좌우한다 - 20요세미티에 때 아닌 ‘폭설 주의보’
- 21
대학 생활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고민 있다… - 22“거대지진 와도…” 불안을 이겨내는 힘은 재난대응 시스템
- 23
‘이민자 거짓선동’ 트럼프 옆에 극우 음모론… - 24[트럼프 2차암살시도] 골프장 안으로 쑥 들어온 총구…긴박했던 암살 위기 순간
- 25뉴욕 여행 한 번에 한 달 탄소 왕창…비행기의 과소비
- 26[이민법 칼럼] 영주권 문호와 신분조정
- 27카멀라 해리스의 해외정책은… 1
- 28
“배우 출연료 3억?” 대중이 찬성한 ‘출연… - 29
유아인·김호중, 첫 ‘옥중 추석’..독방 수… - 30
학교 수업 조금 더 재미있게 할 수 없나요?
- 31트럼프의 IVF 지지 약속… “거짓말이야”
- 32
엄마 된 황보라 “출산, 인생서 가장 잘한 … - 33
LA 시청서 양용씨 사망 진상 알리는 추모행… - 34
영주권·시민권 없이도 주택융자 받을 수 있다… - 35
상주 관리인 임금 (Resident Mana… - 36
미, ‘중국 부품 배터리’ 쓴 전기차 전부 … - 37
“전통무용 계승 발전”… 김응화 무용연구소 … - 38
버지니아 한인인구 88,903명 - 39인간의 죽음과 남겨진 동물
- 40덕담 1
- 41이자율 하락… “주택시장 여전히 관망”
- 42
28세 간호사 사체는 어디에… - 43제20회 뿌리문학신인상 수상자 16명 발표...4개 부문에 90여편 응모작 몰리며 대성황 이뤄
- 44
‘0.25%p vs 0.50%p’… 연준 금… - 45
8월 고용추세지수 소폭 상승… 완만한 고용둔… - 46
前피프티 3인, 컴백은 하고싶고 소송은 알리… - 47
북런던 더비서 고개숙인 손흥민 - 48국제 금값 2,500달러 돌파… ‘사상 최고치’
- 49AI 워싱
- 50“미디어 주식 계속 보유” 트럼프 공언, 주가 12%↑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카멀라 해리스의 해외정책은…
캐서린 램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의 IVF 지지 약속… “거짓말이야”
임형빈 / 한미충효회 회장 덕담
고광본 / 서울경제 논설위원AI 워싱
천명선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인간의 죽음과 남겨진 동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한국춤 마법에 빠진 외국인
한영일 서울경제 기자‘공짜 괴담’은 없다
- 신상철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반 고흐의 ‘빗속의 다리’
- 임석훈 서울경제 논설위원·선임 기자
굼뜨면 죽는다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이 사망 사건 재발 방지책 시행 언제?
뉴욕총영사와 면담에서도 구체적 시행 시기는 언급안해뉴저지 포트리 타운정부가 빅토리아 이씨 경찰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재발 방치 대책을 약속…
뉴욕시 공공장소‘스키 마스크’착용 금지 추진
버지니아 한인인구 88,903명
버지니아 한인인구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연방센서스국이 12일 발표한 2023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에 따르면 버지니아 한인인…
교내 셀폰 사용 제한 검토
미국내 한인 인구 202만… 가구소득 10만불
2023년 현재 미 전국의 한인 인구수가 총 202만3,517명(혼혈 포함)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공식 센서스 당시 198만9,519…
9·11테러 23주기 추모행사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제 헌인타운도 리틀 도꾜처럼 사라지게.됄거ㅜ같다...
헌궈 뇨자는 집중적으로 외쿡인덜과.결혼하라고 다구리치고 헌궈 남자는 결혼 못하게 떼거지로 다구리치고 특히 헌인 남녀가 결혼하려면 국가 비상사태로 총동원돼서 못하게 하고...틀히 이번 바이러스 사태이후 대놓고 노골적으로 자행한다...그리고 바이러스 박신맞은 뇨자덜이.다 암걸리던지.애 못낳게.돼는거 같다...독약이다...그리고 헌궈남자는.이전에는 헌궈에서 수입해왔는데 이젠 헌궈에서도 애를 않낳으니 미쿡도 영향을 받는거ㅜ같다..
적어도 캘리에서 애 낳는건 생각 잘 하고 낳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 이... 상황... 동성애 천국....세금 삥뜯는 수준 어처구니... 세금으로 홈리스 마약쟁이들 챙겨주고... 불체자들 보험도 다 해주고... 중산층을 뵹신으로 아는 민주당.
잘하는것이여, 내가 젊은 시절로 간다면 그랬을꺼야. 그냥 즐기다들 가시면 됨니다, 냐가 아녀도 쭉 이어갈것인데 ,정신 제대로 잡고 잘 살다 가면 돰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