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인 남성 느닷없이 공격
▶5일후 쓰러져 뇌사 빠져
▶평소 소신대로 장기기증
▶ 새 생명들 살리고 떠나
▶가족 “목격자들 제보를”

한준희씨 [가족 제공]

“시니어 대학 학생들이 봄학기, 가을학기 배운 음악 과목을 모아서 송년 축제를 마련했어요”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효사랑 선교회’(대표…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는 오는 27일(토)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150 S. Brookhurst Rd.,)에서 제12대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
경찰관 집무 집행 방해로 보호감찰 중이던 한 남성이 지난 19일 파운틴 밸리 경찰국 로비에서 퇴거 명령을 거부하다 체포되는 과정에서 총기를 탈…
어바인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 ‘호프 센터 포 더 아츠’(HOPE Center for the Arts) 소속 예술가들이 내년 1월 12일부터…
지난 8월 풀러튼에 미주 첫 매장을 오픈한 한국의 대표 햄버거 브랜드‘롯데리아’(Lotteria)가 최근 연말을 맞아 소방국 본부를 방문해 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부의장 이재수)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도 활동 방향과 목표를 밝혔다. 이재수 부의장은 “미주지역회의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20일 한인회관에서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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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너무 아까운 삶이 떠났네요. 부디 좋은 곳에 갔기를 바랍니다.
19살 밖에 안된 환한 미소의 청년이 이런 변을 당했다는것에 우선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네요.미국에 이민와서 사는 우리 한인들에게 이런 사고가 남의 일이 아닌것에 또 마음이 착찹합니다.고인의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리며 세상을 등진 이 착한 소년 같은 청년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모두 다 항상 조심하시는 방법외에는 딱히 대처할 방법이 없는 이곳 미국인것 같네요.한인회등 단체에서 길바닥에서 축제만 벌릴것이 아니라 한인타운 치안에 대해서도 신경 써주시면 좋겠어요.
합법적으로 총사서 휴대하는 방법이외에 없다.
한타에 거주하는 분들 호신용 장비 착용하세요 방법이 뭐있어요 일단 방어는해야지 그렇다고 총을 차고 댕길수도 없을 것이고..참 난감하네, 그래도 ㅁ ㅓㄴ가해야지, 기분이 좀 그러네
길에서 껌둥이와 맥작은 무조건 피해라. 죽을주 알고 헬한인타운 걸어다니는 사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