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킴 이사장·로버트 안 이사 등 거론
▶ 스티브 강·에밀 맥 부회장도 유력후보
▶ 10월중 선관위 구성 후 12월초 선거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어바인 시는 오는 26일(금) 오후 5-9시30분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가을 추석 축제(Mid-Autumn Festival)를 개최한다.사우스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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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흑인 뇨자한테 몰려가 돈바치도 표 구걸하는 희한한 흑인밑에소ㅠ노예를 자처하는 꼬라지를 보면서...이게 헌인 회장에ㅜ적합한지 회의스럽기까지.하다...모두 흑인덜앞에ㅜ머리 숙이며ㅠ노예를 자청하는 루저들만 모여 무슨 일을 벌리겠다는건지...이딴것들이 모이면 차라리 흑인회 회장을 뽑지 헌인회 회장을 뽑는다고 말하지 말고ㅠ아예 헌인회ㅜ회장을 공석으로 만드는게ㅜ낫다..제 흑인 노예 회장으로 이름을 바꾸든지..차뮤어처구니ㅜ없는 꼬라지를 미쿡에까지 와서 보는구나...
영킴이란 사람은 투자를 너무 무리하게.한 탓인지 천문학적인 돈으로 플라자 마켓 센타를 사들인후 거기다 술집과 나이트 클럽을 넣으려고 흑인 시의원 선거운동까지 벌인 사람으로 모두 자기 정치적인 이득이나 개인 이득만 추구하며 수만 맞으면 헌인타운을 흑인덜한테 도매로 팔아제껴 더욱 슬럼화 만들 작자덜이다...지금 헌인타운은 대낮에 살인 사건과 폭행이ㅡ일어나고 견찰은 도리어 범죄자덜을 피해 도망다니고 홈리스들은 더욱 날뛰고...엉망인 상태고..헌인 뇨자가 시위원으로 출마했는데도..이권에 휘말려 요상한 리커 라이센스 장사하는 웨순 앞잡이
헌인회장이 주류 정치직에 도전했다가 패배한 루저덜의 잔치인가? 로버트 앙이란 녀석은 애비돈인지 연방하원의원직에 도전했다 어처구니 없는 가벼운 급으로 나타나 실패했고 에밀 맥은 헌인으로 시장직을 도전했다 실패했고. 스티브 꽝은 헌인타운을 몰락시킨 장본인으로 시청 에ㅜ들락 거리며 웃음을 팔며 헌인타운 을 한 시의원 구역으로 묶자고 외치다 엉뚱하게 흑인 구역으로 타운 전체가 들어가는 바람에 헌인타운 전체가 흑인 시의원 구역으로 들어가 타운이 흑인 슬럼화를 부른 넘으로 헌인타운을 자기 이득을 위해ㅜ팔아먹은 반여자로 쫒겨나야됄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