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시설 인벤토리 유지
▶관리감독 강화법안 서명
▶ 뉴섬 “주민들 피해 방지”
▶업계 “오히려 상승 초래”
4일 개빈 뉴섬(가운데) 주지사가 주의회 지도부와 의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 개스값 폭등을 막기 위한 특별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주지사실 제공]
LA에서 가장 비싼 올림픽가의 셸 주유소 최고가격이 15일 5.89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국 성남시 기업 미주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풀러튼에 소재한 ‘성남관’( K-SBC)이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미 상공회의소와 상…
7월 순회영사업무가 세번째 목요일인 17일(목) 오전10시-오후2시(12-1 점심시간 제외)까지 한인회관 J&J이벤트 홀에서 열린다. 예약은 …
샌디에고 시는 도심 한복판 101 애쉬 길에 근 10년간 공가 상태로 방치돼 있는 시청사를 저소득층 주택으로 재건축하는 개발업체에 장기 임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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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게 하루 1,000달러의 벌금을 즉시 부과하는 새로운 처벌규정을 시행한다. US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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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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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개스값 폭등을 막아..니가 개스텍스 다 올려놨잖아
아무리 그래봤자 공화당과 손 잡은 석유회사들의 만행을 막지는 못할것. 그들은 법망을 피해 교묘한 수법으로 가격 올리는데 도사들. 지금 미국 석유회사들이 석유를 100% 다 뽑아도 개스값 반으로 내린다. 헌데 이 석유회사들이 일부러 석유를 한 50% 정도만 뽑아내고 가격을 비싼 가격에 팔고 있다.
개스 세금부터 줄이는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