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부서 단체들 원탁회의
▶ 터너 북한인권대사 주도
▶LA서 가정상담소도 참여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열린 탈북민 정착 지원 원탁회의에서 줄리 터너 북한인권대사(가운데)와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가정상담소 제공]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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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대다수는 참 생각이 짧다 못해 게 멍청한듯. 북한이 주적인거 알고 한국 정부가 대북정책을 상황에 따라 변화를 줘야 하는 상황을 전혀 알려고 들지도 않고 매국 친일 국암당과 빅터 차 같은 볍신 2찍 마가벌레들과 놀아나며 이용당하는거 모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