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강수량 적고 건조한 환경 고사한 식물이 산불 땔감 돼”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혜미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성민희 소설·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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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와중에 기후변화가 주범? 언론도 민주당 짤고 잇네 엘레이 시장이 경찰.소방관 예산삭감.주지사 쓰레기 놈은 우크라이나에 돈.소방 장비 보내고.저수지에 물 물고기 보호한답시고 바다에 내버리고 장비도 부족 사람부족 진화율 0프로 개빈 뉴섬과.에레이 시장은 사임하게 될것이다
이렇게 대부분의 요즘 재앙이 기후 변화로 인해 더욱 더 세지고 있는데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책을 문제 삼기보다 왜 소화전에서 물이 안나왔냐 따지는 어리석은 자. 문제점의 원인을 큰 그림으로 보지 못하고 눈 앞에 것만 보려하는군. 이번 같은 대산불은 소화전의 열배가 작동해도 어쩔수 없어.
이번에 몇몇 소화전은 불을 끄려 물을 빼려고 했지만 물이 안 나왔다. 캐나다에서 부터 내려오는 물을 송사리 몇마리 보호하겠다고 북가주에서 땜을 설치해야 되는데 거부하고 바다로 흘려보낸 민주당, 뉴섬도 책임을 져야. 환경보호를 다들 찬성하지만 송사리 보호하겠다고 재난대비를 못하게 한 환경단체와 정치꾼들이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