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한대행 및 韓정부와 계속 공조…법치에 대한 공동의 약속 재확인”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어바인 시는 오는 26일(금) 오후 5-9시30분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가을 추석 축제(Mid-Autumn Festival)를 개최한다.사우스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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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Reviewing historical news and current events shows that the incidents occured during the Kim Da Jung governemt, through the Moon-Ja-In administration, and under the previous president, The current government is not invloved. We must focus on past administrations and avoid blaming the current one.
Time is changing every day, treditional Koreans need to reconige that future generations, shaped by AI, must learn a universal language to move forward. Using English or other global languages in curcial for fostery connections with people from various contries, which can help meet the demand for la
이태원에서 압살한 걸 윤대통령 책임? 이번 무안공항참사도? 소위 진보라는 분들이 이래서야? 미국의 퇴폐한 문화 불속에 부나비처럼 뒤어든 ********* 들이 문제다. 한국의 소위 진보라는 것들이 글쓰는것을 보면 출처도 불 분명한 외래어투성이라, 비상계엄이 국헌 문란이나 내란 죄가 아니라고 헌재소추장에 고쳤으면 그만이지, 항상 대통령의 흠집만 잡는 민주당 이재명씨도 5개의 재판에 연류되있어 불안한 모습, 급급한 모습이 문제다.
윤석열이는 한국의 최대 우방국가인 미국도 속이고 쿠데타를 일으켰다. 하지만 눈가리고 아웅. 제일 먼저 쿠데타의 낌새을 알아채린건 미국이었다. 한국 군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느낀 미군의 공중 조기 경보기가 북한 상공에서 고도를 낮춰 남한으로 내려와 정찰 하고 있었다. 그리고 직접 윤석열이에게 직통 전화를 넣었는데 이것도 씹었지. 잘못했으면 미군과의 관계도 어긋날뻔했다.
한국 대통령을 우습게 알리도 없고 한국국민은 더욱 더 존중 받겠지!!! 상감마마 모시는 분들은 아무리 얘기해도 알아 들을 수 없는 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