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자 인권 옹호 성직자 요직 임명
▶ 국경차르 호먼 “교회에나 충실하길”
지난 2017년 바티칸에서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골프 즐기면서 차 세대 한인 리더 양성위한 토너먼트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한인 정치력 신장을 추구하는 비 영리 단체인 ‘OC한미 지도자 협회…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소재한 비 영리 단체인 ‘아카데미 미션 교실’(Academy Mission, 대표 김삼도 목사ㆍ사진)은 매주 화요일 오전…
자넷 누엔 OC 수퍼바이저와 ‘보이즈&걸스 클럽’ 등 로컬 커뮤니티 단체들은 오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파운틴 밸리에 있…
어바인 경찰국은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한 고객들을 미행해서 절도 행각을 벌인 3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어바인 경찰국에 따르…
“탁구를 좋아하는 한인들 많이 참가해 주세요”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는 이번 주말인 12일(토) 오전 8시부터 세리토스…
“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라카냐다 고등학교의 AP 클래스 학생들이 미정 코나코브 교사의 안내로 LA 대한인국민회관을 방문해 미주 한인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공부하고 유…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가운데 한 명인 시애틀 대학 교수 줄리 강(사진) 박사가 시애틀 시의원에 도전한다. 강 박사는 현역인 캐시 무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2차 정기 모임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모…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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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모든 불체/난민들이 범죄인들이라 몰아세우며 쫒아내려 하는 트럼프의 진짜 속셈은 그냥 미국이 하얘지게 만드는거다. 그냥 머리 까맣거나 피부색이 하얗지 않은 인간들이 미국서 득실거리는게 보기 싫은거다. 트럼프가 원하는 미국은 다 피부색이 하얗고 언어는 영어만 쓰여야 되고 나머지 쫒아내지 못하는 유색인종은 백인들 밑에서 2등 시민으로 살게 만드는것. 결국 히틀러 처럼 인종 청소를 깨끗하게 하는거지.
트 쓸헤기는 모든 불체자를 범죄자 취급하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범죄기록없는 자들까지 무차별 강제추방하고 있는 것은 팩트임. 인플레올라서 본인에게 손가락질이 오면 또 게소리로 다른 핑계와 희생양을 찾아 헛소리 할게 뻔한 놈.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기록 있는 불체자와 불법 난민 캐러밴 입국금지는 정말 잘한것임
중세시대처럼 국왕과 교회의 치열한 싸움이 재연된다. 걸레같은 저질인간의 임기는 불과 4년이지만 교회의 권위는 수천년이다. 사회가 아무리 세속화되었어도 종교는 사회를 선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근원적인 저력을 가졌다. 인간애와 인간됨에 대한 깊은 사유와 철학이라는 튼튼한 기초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16번이나 고의적으로 파산하여 은행돈을 떼먹고, 채권자들을 골탕먹이면서 살아온 걸레같은 저질 비즈니스맨의 천박한 사고와 약삭빠른 탐욕과는 비교할 수 없다. 트럼프 왕가의 가신들은 왕과 함께 몰락할 수밖에 없다. 역사는 그렇게 서술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