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취재시스템 변경 과정에서 출입 허가 얻은 ‘마가’ 기자
▶ 그린 의원 “돈 구걸하러 오면서 정장 안 입어”…극우에 ‘떡밥’
지난달 28일 백악관에서 회담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트럼프(오른쪽) 대통령. [로이터]

“시니어 대학 학생들이 봄학기, 가을학기 배운 음악 과목을 모아서 송년 축제를 마련했어요”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효사랑 선교회’(대표…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는 오는 27일(토)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150 S. Brookhurst Rd.,)에서 제12대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
경찰관 집무 집행 방해로 보호감찰 중이던 한 남성이 지난 19일 파운틴 밸리 경찰국 로비에서 퇴거 명령을 거부하다 체포되는 과정에서 총기를 탈…
어바인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 ‘호프 센터 포 더 아츠’(HOPE Center for the Arts) 소속 예술가들이 내년 1월 12일부터…
지난 8월 풀러튼에 미주 첫 매장을 오픈한 한국의 대표 햄버거 브랜드‘롯데리아’(Lotteria)가 최근 연말을 맞아 소방국 본부를 방문해 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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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옷은 상대방을 보고서 입는다. 상대방이 워낙 인생이 걸레같고, 성품이 저질인 것을 아는지라, 굳이 정장을 입을 필요를 못 느낀다. 아마 교황을 방문할 때면, 깨끗한 정장을 입었을 수도 있겠지. 우크라이나의 국익을 위하여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상대해주는 것이지, 그런 형편이 아니면 거들떠볼 인간도 못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옷가지고 시비네...
당연히 정장입고 와야지 질긴세이야! 등소평 같은 인민복을 입고오냐! 바이든이었으면 정장입었을 간신배 같은 너는 삥뜯으러 다니는 좀비다!
지금 전쟁중이고 온 국민이 어려워하고 있는 마당에 그럼 대통령이란자가 삐까번쩍 양복 정장 차림 하고 다녀야겠냐? 젤렌스키는 국민을 존중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전쟁터에서 싸우는 군인 자세로 차려입은거다. 하여간 푸틴한테는 칭찬만 해대면서 젤렌스키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 없이 비아냥 거리기만 하는 트럼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