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도 한인 사망사례 빈발
▶ 80% 이상이 우발적 사고
▶ 값사고 구입 쉬운 펜타닐
▶ 급속 확산에 ‘위기 증폭’
![[집중취재 - 한인 마약·약물 중독사] ‘남의 일 아니다’… 한인 연간 100여명씩 사망 [집중취재 - 한인 마약·약물 중독사] ‘남의 일 아니다’… 한인 연간 100여명씩 사망](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3/24/20250324183652671.jpg)
LA 한인사회에서도 마약 및 약물 과용과 중독에 따를 사망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마약 남용자들이 많은 타운 인근 멕아더팍 모습. [박상혁 기자]

소망소사이어티의 유분자 이사장(사진 왼쪽부터 5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웰 빙’, ‘웰 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

한해 동안 교민 민원업무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LA 총영사관 샌디에고순회영사업무팀과 한인회 봉사자들이 상호 업무 협조에 감사하며, 송년 오찬을…
시청사로 리모델링하려던 계획이 석면으로 무산되어 저소득 아파트 개발로 급선회한 애시 길 101번 재개발 프로젝트가 연방 보조금확보로 탄력을 받…
어바인 세종학당과 한미센터(KAC)가 지난 19일(금) ‘케이 팝 디몬 헌터스 패밀리 펀 크래프트 파티’(K-pop Demon Hunters …
1995년도 샌디에고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정창화 씨가 지난 1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80년 도미해 태권도 도장을 운…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숨가쁘게 달려온 2025년을 이제 1주일 남짓 남긴 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과 크리…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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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마약하는놈들 그냥 마약먹고죽게 내버려두라
마약으로 죽었는데 우발적이라는 건 어폐가 있다.
멕시코로 통해 들어오는 마약을 콘트롤 하려면 멕시코 카르텔을 소탕해야하는데 미국 공화당과 총기회사들은 카르텔에게 무기를 밀매하고 있다. 지금 마약 카르텔이 쓰고있는 무기 99.9% 가 다 미국산. 이 화력이 멕시코 군대와 비슷해 멕시코 정부도 어쩌지 못하는거다.
온라인으로 멕시코와 중국에서 제조된 마약들이 미국을 심지어 한국을 삼키고 있다. 젊은 이들 뿐만이 아니다. 주변에 나이 든 사람들도 알게 모르게 마약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걱정스럽다. 자기 주변부터 관심을 갖고 들여다 봐야 한다. 혹시라도 가족중에 마약을 손댄 사람이 있다면 바로 전문가나 관계 기관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
지루박 너부터 가거라...그 다음은 dkin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