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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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검증 될때까지 대화재개 안하겠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7일 "미국은 북한을 여전히 위협적인 존재로 보고 있으며 당분간은 북한과 대화를 재개할 용의가 없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2001-03-08]김대통령 동포 간담회
미국방문 이틀째를 맡고있는 김대중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50분부터 숙소인 워싱턴 블레어 하우스에서 워싱턴 한인사회 인사 34명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한국의 대북정책을 설명하고…
[2001-03-08]LA 산모들 모유 많이 먹인다
LA카운티에 사는 산모들이 타지역 산모들에 비해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 보건국(DHS)이 5세 미만의 유아 2,056명을 대…
[2001-03-08]LA 산모들 모유 많이 먹인다
LA카운티에 사는 산모들이 타지역 산모들에 비해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 보건국(DHS)이 5세 미만의 유아 2,056명을 대…
[2001-03-08]이번에는 여중생이 총격
샌디에고 인근 샌타나 고교 총기 참사가 발생한지 이틀 밖에 안된 7일 펜실베니아의 한 가톨릭 중·고교에서 한 여중생이 친구에게 총을 쏘아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사…
[2001-03-08]토지 매각 재원확보 길 열려
LA통합교육구(LAUSD)가 2일 남가주한국학원(이사장 홍명기) 산하 구 멜로즈 중고등학교 부지에 대한 토지수용권(Eminent Domain)을 해제함으로서 학원측이 토지를 매각…
[2001-03-08]"타인종에 폐쇄적, 자원봉사도 뒷전"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LA 한인타운 인근 한 초등학교의 유대인 학부모는 최근 학부모 회의에서 "내 아이의 생일파티에 왔던 한인 학생이 자기 생일파티에는 우리 아이를 초대하지…
[2001-03-08]LA 카운티 난제 산적
현재 지속적인 인구 과밀 상태와 주택, 도로, 일자리 등 공공정책의 부재까지 맞물린 LA카운티는 향후 20년안에 큰 위기를 맞이할 것이란 연구조사가 나왔다. USC 남가주정…
[2001-03-08]도산 동상제작 상황 점검
도산 안창호 선생 기념사업회 임원들은 6일 샌디에고 소재 동상제작현장을 방문, 30% 진척된 제작상황을 둘러보고 참고사항을 제언했다. 조각가 김문경씨는 이날 "30인치 높…
[2001-03-07]"한인 유권자 많은 참여를"
오는 4월3일 치러지는 LA시 예비선거의 유권자등록 마감일이 오는 26일로 다가온 가운데 한미연합회(회장 지미 리)는 6일 LA시 선거관련 설명회를 갖고 LA시장과 시 검사장, …
[2001-03-07]자원봉사자, 온정 줄이어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암 투병중인 40세의 주부 공영(애나하임 거주·본보 2월 24일자 보도)씨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 지난달 상태가 악화돼 애나하임 소재 …
[2001-03-07]한인아파트 절도범
한인이 사는 아파트에 절도범이 침입, 금품을 털어 도주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8시~오후 3시 LA 한인타운 100 블럭 알렉산드리아 애비뉴 소재 한 아파…
[2001-03-07]오늘 부시와 정상회담
김대중 대통령이 조지 W 부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6일 오후 워싱턴에 도착, 4박5일간의 방미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동부시간 오후 3시30분 대한항공 특별기편으로 앤…
[2001-03-07]"입국심사 45분내"
올 여름부터 LA 국제공항(LAX)의 입국심사 대기시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연방이민국은 최근 ‘여행객들의 입국심사 시간을 줄이기 위해 15명의 심사관을 추가로 배치할 …
[2001-03-07]탄환 4차례 40발 장전
찰스 앤드류 ‘앤디’ 윌리엄스로 신원이 밝혀진 샌디에고 샌타나고 교내총격사건 용의자는 5일 8연발 22구경 권총과 40발의 탄환을 학교로 가져와 이 가운데 32발을 사용했다고 수…
[2001-03-07]한인학생들도 심각한 수준
지난 5일 샌디에고 샌타나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원인이 신체적 약점을 이용한 동료들의 괴롭힘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동료간 괴롭힘이 대부분의 …
[2001-03-07]’커뮤니티센터개념’ 초대형 교회
LA에 ‘커뮤니티센터’ 개념의 초대형 한인교회가 건축된다. 나성열린문교회(담임 박헌성목사)는 윌셔와 웨스트레익에 위치한 LA카운티메디칼협회 건물(1925 Wilshire B…
[2001-03-07]2000년 센서스 재조정 않기로
부시행정부는 2000년 인구조사 결과를 재조정하지 않고 우편응답과 가호방문을 통해 조사된 인구수를 공식적인 결과로 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단 에반스 연방상무장관은 …
[2001-03-07]무엇을 위한 월드컵 후원회인가
무엇을 위하고 누구를 위한 월드컵 후원회인가. LA 한인회가 결국 또다른 월드컵 후원회를 발족, 한인사회 분열인상을 주고있는 있는 가운데 월드컵 후원회 무용론이 대두되고 있…
[2001-03-07]"분노 가득찬 결손가정 외아들"
샌디에고 소재 샌타나고 교내 총격사건의 용의자 찰스 앤드류 앤디 윌리엄스는 불만에 가득찬 성난 젊은이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한 샌디에고카운티 셰리프국의 루테넌트 제리 루이스…
[200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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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 - 2
황하나, 마약 도피 중 캄보디아서 출… 1 - 3
한파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서울 이번 겨울 … - 4
韓정부, 노란봉투법 해석 지침 공개… 하청 … - 5
특검, 尹에 징역 10년 구형… “법치주의·… - 6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혐의 서훈… 2 - 7
‘정보 유출자 셀프 조사’ 경찰에 늦게 알린… - 8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70년 만에 해… - 9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10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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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내년 방미 추진…트럼프에 英왕실… - 12
러, 트럼프-젤렌스키 종전회담 직전 … 1 - 13“출생시민권은 사기”⋯ 이민 2세대 공격 초점 맞춘 트럼프
- 14
LA 등 서부에 사흘째 폭우…동부엔 폭설 예… - 15
‘NCT 탈퇴’ 태일, 성폭행 혐의로 결국 … - 16
이혁재가 또.. “빌려간 3억원 안 갚아” … - 17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레빗,… 1 - 18
소싯적 ‘치기어린’ 주소 “굿바이”…지메일 … - 19오바마케어 가입자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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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취임위원회에 ‘파친코’ 이민진 작가 …
- 21뉴욕·뉴저지 연말 대대적 음주운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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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음주운전 3년 만 복귀각..스토리제… - 23“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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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이번에 이사장 자리 놓고 내홍 … - 25
린다 한 “내년 1월17일 별도 한인회연합회… - 26
쏟아지는 갑질·특혜 의혹… 버티는 김병기, … - 27
[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28가지마오 세월님
- 29조지아 역주행 사고, 한인남편 이어 임신 아내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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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소녀시대 수입 서열 공개 “1위 나 …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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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손흥민 vs 메시’ 2026 MLS 개막전서 세기의 맞대결 예고
LA 풋볼클럽(LAFC)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한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LAFC는 오는 20…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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